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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 괜찮아

...... 아직 괜찮아여 갈 길이 한참이니까 갈 길이 더 많으니까 괜찮아!!! 씩씩하자굿!!! 괜찮아!!! * 생각이 너무 많아!!! 몸이 움직여야 하는데!!! 머리가 너무 무거워!!! 머리를 물에 담그면 몸이 떠올랐었지, 두둥실... 난 얼굴만 담그고는 머리를 다 담갔다고 생각하고, 왜 안 떠오르나 의아해했었지... 그러고는 숨을 못 쉬고 물만 먹는다며 괴로워했지!!! 바로 그거야!!!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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