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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 내리는날 안면도 여행을 갔습니다. (둘)

 

일몰을 앞두고 간 바닷가...

 

멋진경치에 사진도 찍고...

 

짝꿍이 갑자기 조개를 하나 줍더니 쓱삭쓱삭 일몰을 그립니다.

 

그리고... 낮에 본 소나무를 그리기 시작합니다.

 

 

완성된 소나무. 아마 짝꿍도 낮에 본 그 소나무가 그렇게도 좋았나봅니다.

 

아름다운 일몰을 보며 솔내음 가득 머금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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