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은
볼수록 보고싶고,
생각할수록 그리운가 봅니다.
눈물 날것 같아 배웅도 제대로 못한 나는
돌아와 한없이 그리움만 키워갑니다.
잠시 스쳐가듯 왔다간 그대...
내 마음속엔 이미
그리움이 태산되어 하염없는 눈물을 자아냅니다.
보고싶습니다...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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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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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잘 받았어. 혼자 운동장 구석에 앉아 읽다가,,, 먼 산 보다가,,, 했지.부가 정보
어리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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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편지는 아직 안왔다. 실종인가?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