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가가 눈물을 흘려도
토닥거려주는 짝꿍이 참 좋습니다....
맘을 헤아려주는 누군가가 있다는게 참 위안이 되는 밤입니다.
언젠가 주변사람들에게는 이런 맘을
속 시원히 털어놓을때가 있겟지요~
참, 미안하고, 야속한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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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이 깊어가네.부가 정보
어리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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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외로운밤....부가 정보
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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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그렇게 싸구려같이 했지만... 내 진심은 아니라우...부가 정보
어리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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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맘은 내 알지... ^^;부가 정보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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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선배라면 나한테 어떻게 했을까를 생각했다오..문제는 어디에 있든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는거..
나도 그 누구도..그러기 위해서 같이 이야기하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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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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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