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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 가고파요~ ^^*

여행을 하는것은 새로운 '가치관'을 만나는 과정이다.

 

이 사회에서

극단적일지라도 그것의 범위를 넘을 수 있는 것이

여행에서 얻은 가치관일테지.

 

척박한 땅에서 모든 욕구를 줄여나가

마지막에는 생존의 욕구만이 남아있을만한

땅을 찾아서 떠나 보세나...

그곳은 인간의 진실된 것이 지배적인 가치관으로 남아있을지도 모르지...

 

티벳에서,

사막에서,

새로운 삶을 배워보세나.

 

한발 앞서 나가는 운동, 시각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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