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Ubuntu Studio Sound Chronicles #1

The first vlog: how to record stereo tracks with Jamin and Audacity, especially if you have a usb soundcard with two mic inputs.

Download MPEG: http://www.archive.org/download/UbuntuStudioSoundChronicles1/UbuntuStudioSoundChonicles1.mpg

 

Ubuntu Studio Sound Chonicles is a vlog (video blog) series of "how to" videos, questions, etc about Ubuntu Studio and sound play (소리놀이).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당뇨에 대해 어떻게 할까

당뇨는 힘든다.

 

당뇨는 정치적, 경제적, 즉 사회적 문제이기도 한다.

 

당뇨로부터 누가 이익하고 있냐고 궁리해보면은 의료산업, 제약산업, 많은 기업들이 내가 평생으로 시달린 것으로부터 이익하는 것이다. 우리는 인슬린 중독자다. 당뇨는 모든 병과 건강문제와 같이 경제적으로 유익한 문제다.

 

아무튼 당뇨가 있는 친구들...우리가 서로 도와주고 정보와 능력을 교환하고 상호부조를 통해 더 나은 현재를 생활할 수 있는 것을 믿는다. 동의하면 좀 연락해줄래? 모여서 혈당, 생활, 당뇨, 등등에 대해 이야기하자.

 

이메일은

giraffe@riseup.net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우분투 스투디오 재생

모든 것을 삭제하고 우분투 스투디오를 재설치해서 해결을 도달했다. 리얼타임 커널과 모든 어디오 프로그램이 술술 흐르게 작동하고 있네. 얘야!

 

이제는 가파른 집에서 소리생산 스투디오(혹은 소리공장)를 만들겠다. 신난다.

 

우분투를 싸용하면은 컴퓨터 오타쿠가 되어야겠다. 특히 컴퓨터에서 재미있는 창조적인 일을 하려면. 문제가 생겨 어떻게 고쳐야 되지? 코딩 같은 복잡함. 재미있는 어려운 실험인 탐험이다. 엄청 아주 할만하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우분투에서 윈도스로?

몇주일 동안 내 우분투 스투디오 9.04에서 아주 심한 복잡한 못고치는 문제들이 생겼네.

 

오을이나 내일 (할 수 있을지?) 우분투 스투디오를 완전히 재설치해보는 것으로 문제해결이 되지 않으면 마음이 완전히 아플 것이다. 우분투 리넉스에서 윈도스로 가는 것은 1) 폭탄 대신 음식의 무료 즐거운 음익을 떠나고 식당으로 가는 것과 같다; 2) 무료 재분배 축제를 떠나고 백화점으로 가는 것과 같다. 그래서 마음이 진짜 아플 것이다.

 

저작권과 기업독점의 디지털 환경 대신에 공유권의 유지할 수 있는 디지털 세계가 필요하다. 엄청 어렵지만 아직 포기하지 않는다. 나중에 포기해야 된다면 마음에 못을 밖히고 윈도스로 돌아간다ㅠ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주었던 스피커들

지난 일요일에 홍대 주택근처에서 스피커와 서브우퍼를 찾아뒤졌다.

짱인듯 좋다. 하지만 어젯밤에 해방촌 주택근처 쓰레기 더미에서 더 좋은 스피커 2개 나왔다.

한 스피커의 머리는 몸에서 탈연결되어 있었지만...

...지난주에 뒤졌던 아교총을 통해 고쳤지 뭐.

 

뒤져다니자! 쓰레기 더미에서 보물들이 거주한다! 모든 유용한 보물들을 스스로 찾아뒤지자!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Ubuntu Studio 9.04 & M-Audio Fast Track Pro problems

I recently got an M-Audio Fast Track Pro sound card and I'm trying to use it to record audio through Jack in Audacity, but I can't run Jack in realtime using the Fast Track Pro and get Audacity to recognize the sound card through Jack. Here are screenshots of the problems I'm dealing with.

In my Sound Preferences, the Fast Track Pro is not recognized under "devices," only the ALSA mixer and OSS mixer are recognized.

In the "sound capture" preferences, M-Audio FastTrack Pro USB Audio #1 (ALSA) is recognized, but not the regular M-Audio FastTrack Pro USB Audio (ALSA). I don't know what the #1 means, or if it is a problem or not.

This is how I have the Jack server set up. The interface "hw:1" is "FastTrack Pro" and the input device "hw:1,1" is "USB Audio #1".

This is what happens when I try to start the Jack server.

When I open Jack in the terminal ($ sudo qjackctl), then I can run Jack in realtime since i have the permissions by opening it in the terminal. However, in the screenshots below, you will see that Jack is not recognized as a playback or a recording device in Audacity when i try to set it up for use.

When I stop the Jack server, then I can select the ALSA FastTrack to record.

However, when I do record, it will only record on the left channel (not both channels) in Audacity. Also, the sound quality is horrible. Sound scratchy and crappy.

 

I'm trying to set up my own home recording studio with Ubuntu Studio and various hardware (when i get it). I'm trying to take the first step by using a high quality external sound card (audio interface) for recording and producing. However, I can't get it set up and it's driving me nuts. I'm not much of an expert when it comes to coding and use of software in Ubuntu. But I'm determined to do it.

 

If anyone can offer some advice on how to get the M-Audio Fast Track Pro to work in Ubuntu Studio using Jack and Audacity for recording, that would help me so much. Thanks.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중앙대에서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 상영회

중앙대학교에서 용산참사, 재개발, 용산투쟁에 대한 다큐멘타리인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 상영회를 개최할 것입니다. 10월초에 할 생각이 있지만 아직 정한 것이 없다. 다음 주 금요일 11일 6시에 촛불미디어센터 레아에서 준비회의를 할 것이다. 같이 하고 싶은 분, 도와주시고 싶은 분들 다 오세요.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일요일에 뒤져다닙시다

요즘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홍대 주택근처에서 뒤져다닌다.

 

거기 쓰레기 더미에서 많은 보물들을 찾게 되었기 때문에 계속 돌아간다.

 

뒤지기 위한 좋은 장소를 아시면은 어딘지 알려주시고 나도 좋은 장소를 알려드리고

 

이번주 일요일 9시에 뒤져다닙시다. 보물들을 많이 찾아뒤집시다.

 

이메일 giraffe@riseup.net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쓰레기더미 선물: 마이크

일주일 동안 뒤져다니는 생활을 계속 살아가면서 굉장히 놀라게 되었다. 짱인듯 아주 좋은 (아니면 괜찮은/그냥 그래는) 3가지의 마이크들을 주었다. 촛불미디어센터에서 시도해보니까 다 된다.

왼쪽부터 오른쪽까지는: 1) Vimi Sonic DSM-324; 2) AKG GN-50; 3) Pro Audio SA-929.

 

키가 큰 가운데 있는 애케이지 마이크(#2)를 원하시는 분이 이메일을 보내주셈. 

돈이 괜찮고 교환도 아주 괜찮다.

 

또한 같이 뒤져다니러 가고 싶은 분이 연락해주셈. 보물들을 같이 찾아뒤지자.

쓰레기 더미들을 약탈하러 가자.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모든 대통령이란...

...다 나쁜 개새끼다.

전 대통령이 죽어버리지만

현 대통령도 죽었으면 민주주의에 한걸음으로 다가가겠지.

아니. 문제는 대통령의 역할, 권위와 억압으로 가득해질 자리.

모든 사람이 다 죽은 후에 권위의 빈자리, 불평등의 빈구조가 남겨 있겠지.

우리 생활, 사회적 배열구조를 변화할 권력이 있으면 변화시킬 수 있겠지.

우리 어떻게.

이 악몽 같은 구조 안에서 무엇을 만들 수 있나.

여러 가지 많은 가변적 구조들의 네트워크인가.

창조와 파괴의 이원론에 흡수된다.

권위구조를 창문처럼 깨질 수 있는가.

민주주의가 꽃처럼 나쁜 날씨라도 키워오는가.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음을 발견하자

대량생산, 대량소비를 하게 된 꽃이라는 상품.

 

기린이 대통령으로 선거승리되었으면 된 직후에 자살.

대통령의 무덤에서 침을 뱉는다는 말...

대한민국에서 정치적 자살?

대통령이란...누구라도 너, 나, 우리에 대한 상관이 없다.

누구라도 대통령이라는 악몽을 없애버림의 한 투표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