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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닮은 떡두꺼비 딸래미 포비^^;;

2월3일 새벽 3시에 시작한 진통이 2월4일 오후10시 6분 힘들게 끝났습니다..
아주 귀여운 공주님 세상에 등장..
혹자는 떡두꺼비같은 딸래미로 표현
산도가 열리고 애기를 받기 시작한지 4시간 정도만에 나왔는데요...
감동의 도가니.....  무게 3.28KG
그나저나 글쓰다 날려버려서 짧게 그냥 씁니다.

하루 지난 오늘 벌써 많이 컸네요^^;; 살다보니 최교도 아빠되고...  수진이도 엄마되는 날도 오는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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