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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

 

위 사진은 레이버 투데이에서 무단으로 가져왔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들의 투쟁을 지지합니다.

 

레이버 투데이의 기사에서

 

"전비연은 타워크레인 점거로 공사 진행이 중단돼 피해를 입은 현장 건설일용직 노동자들에게 “본의 아니게 가뜩이나 어려운 처지의 일용직 노동자들의 생계를 힘겹게 하는 기막힌 상황이 발생한 것을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며 사과의 뜻을 표시했다."


라는 말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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