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쩜셋을 기다리며...

다 풀었다고 재는 거죠ㅠㅠㅠ 아나 스트레스 받는 주말 되게 생겼네 ㅇ<-<

음하하 이거 기차게 재밌군요. hongdrix 와 합심해서 겨우 깼삼 :D

오랜만이군요. 행인님!
그때 뵈드렸던 보비오 책은 참 좋았어요.
기존에 생각해왔던 부분을 정리해주는 것 같았거든요.
끝까지 마무리해서 읽었으면 좋았을텐데. 도서관반납일때문에.
사실,이데올러기 공부는 너무 광범위하여 시작해야하는 부담감때문에 손이 가질않았지요.
이제까지 읽어온 책종류는 아마도 탈구조,현대철학같은것인데.
여기서 조지오웰류의 사상과 서적으로 이어나가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아직 멈춰있네요. ㅋㅋ

포스팅과는 무관한 덧글이네요 ㅋㅋ;;

뎡야/ 넌센스 퀴즈라고 생각하심 쉽슴돠! ^^

지각생/ 오오~~ 저 말이 떴을 때의 감동이라뉘... 뎡야님도 느껴보시길 빌면서욤. ㅎㅎ

쥬느/ 보비오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상당히 글을 쉽게 쓰는 편이지만 어쨌든 이데올로기에 대한 공부는 참 부담스럽죠. 그래도 쥬느의 상상력이라면 조만간 행인이 배워야할 정도로 급상승하실 겁니다. 이미 쥬느의 포스트모던한 포스팅을 익히 봐왔던 터라 ^^b

저두 success 대열 동참. ^^;

11번 문제에서 헤매다가 석세스- ㅋ 재밌네요

7번 문제에서 고생했지만 여튼, 성공. -_-v

레이/ 오호~! 역쉬

새삼/ 축하합니다~~!

not/ 역시 콩굴레츌레이숑~~!!

파란꼬리랑 5분도 안걸려서 다 풀었음.
다음엔 좀 더 '수준 있는 '퀴즈'를 링크해 주시길 바람... ㅋㅋㅋ

말걸기/ 파란꼬리가 똑똑해보이더라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