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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손잡고~

우주의 조화란 게 이런 것인가?

 

 

 



상관없이 진행되고 있던 네 가지 일이

우연히도(?) 같은 마감일자를 갖게 되다니...

 

 

손에 손 잡고 나란히 걸어오는 저 공포의 마감 군단 앞에...

 

나는 그저 할 말을 잃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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