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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번째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가 썰렁함 속에 실패로 돌아가고.... 5천번째 방문객을 목전에 둔 지금.. 방문 이벤트를 다시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
이런거에 집착하는 걸 보면, 아무렇지 않은거 같아도 타향살이가 외롭긴 한가보다 ㅜ.ㅜ
(정말 그럴까???)
음.. 어쨌든... 5천번째 방문객에게는 자그마한 선물(내가 번역한 책)이라도 전달해볼까... 이미 그 책을 가진 사람이면? 할 수없지.... 팔자려니...ㅎㅎ
구체적 방침은 정해지지 않았고, 어쨌든 5천번째 방문객이 메일이든, 덧글이든 흔적을 남겨준다면 자그마한 성의 표시는 해야겠다는게 오늘의 결정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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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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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행 왕복 비행기표를 다오. 나도 요새 외롭다.부가 정보
ra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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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수 표시하는 박스를 맨 위로 올려놓으면 어떨까요. 이벤트에 항상 눈을 크게 뜨고 있지 않고서는 저 아래까지 내려가서 내가 몇 번째 방문자인가 보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서...부가 정보
hongs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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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냉큼 바꿨습니다 ^^뻐꾸기/무신 이런 심한 말씀을 하시와요? 타향살이에 지친 후배를 위로하러 오지는 못할 망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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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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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5040이네, 5천번째 이벤트가 무산되다니, 불쌍한 홍실이......부가 정보
hongs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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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삐져서 방문 이벤트 같은거 안해요... ㅜ.ㅜ부가 정보
mydot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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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 받아볼 생각으로 5000번째 방문을 노렸으나 실패! 5008번째 방문자에겐 뭐 없나?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