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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이벤트??

3천번째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가 썰렁함 속에 실패로 돌아가고.... 5천번째 방문객을 목전에 둔 지금.. 방문 이벤트를 다시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

 

이런거에 집착하는 걸 보면, 아무렇지 않은거 같아도 타향살이가 외롭긴 한가보다 ㅜ.ㅜ

(정말 그럴까???)

 

음.. 어쨌든... 5천번째 방문객에게는 자그마한 선물(내가 번역한 책)이라도 전달해볼까...  이미 그 책을 가진 사람이면? 할 수없지.... 팔자려니...ㅎㅎ

 

구체적 방침은 정해지지 않았고, 어쨌든 5천번째 방문객이 메일이든, 덧글이든 흔적을 남겨준다면 자그마한 성의 표시는 해야겠다는게 오늘의 결정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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