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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인사

  • 등록일
    2005/02/11 22:39
  • 수정일
    2005/02/11 22:39

처음 시작입니다.

많이 서투네요.

 

원래 다른 곳에서 몇 개월 끄적거렸었는데....!

 

이 곳에서 다시 한번 하려니 모든 것이

영 낯이 선 것이

 

제가 무슨 시대에 뒤떨어지는 낙오자 같군요....헤헤

 

뭐 여하튼

이리저리 차여도

결국

그 땅위에 살아가는 것은

마찬가지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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