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오래된 반복...!!
- 우중산책
- 2015
-
- 10월 17일 오후 2시.
- 우중산책
- 2012
-
- 2012년 10월 17일새벽2..
- 우중산책
- 2012
-
- 2012년 10월 16일 밤.
- 우중산책
- 2012
-
- 2012년 새로운 일상....
- 우중산책
- 2012
이왕 그리던 것
내가 좋아라 하는 코베인도 그려 봤다...ㅎㅎ
코베인도 어떻든 나의 지인(?)이니까....크크크
역쉬 대략적인 자세(?)는 그럭저럭 나오는데
얼굴이 전혀 아니올시다로 그려진다.
내가 뭐 초상화가가 될것도 아닌데 어떠랴 싶다가도
속에서 부글부글 끓는다....이게 뭐냐고......흑흑흑
그리고 나니
그냥 어디 술집에서 노래부르는 통기타 가수(?)가 되어버린 느낌....^^;;
코베인이 알면 화를 엄청낼 것 같은.....뭐 그렇다.....ㅎㅎ
에구구 하는 마음에 그냥 내 손 그려 봤다....
음 대충 그려도 이정도다 싶게 그려진다...?.....푸하하하
역쉬 익숙함의 차이인듯 싶다.
손은 몇 장 그려보기도 했고
그냥저냥 심심하면 지지직 그려 봤다너
이젠 쓱싹쓱싹....하면 이정도는 나오는 군...싶은 마음이다.
역쉬 사람들을...인물 스케치를 좀더 연습해야 할듯 싶다.
특징까지 잡아서 완벽하게 그리려는 욕심보다는
대략적인 분위기라도 표현할 수 있는 수준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코베인을 좀더 근사한 분위기로 그려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반성이 든다는 거다.
결국 연습밖에 없겠지.....ㅎㅎ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