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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에서

2004년 성수역 지하철 역사에서 아래려 내려보니 잡화파는 아저씨가 있었다.

장사에 그다지 열성적으로 보이지 않던 노점상 아저씨..

지금도 그자리에서 장사를 하고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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