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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난 세가지 색깔

파랑

사무실에 갔더니..꽃차가 있어서 컵에 몇송이 넣고 물을 붓는 순간!!

파란색이...이런 경험 처음...와아~~~나도 모르게..

 

 

노랑

집담벼락에 쓰레기들을 살살 피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는 민들레...감동!!


 

 

하양

우리 동네 성산동은 집집마다 라일락이 피어있다.

골목이 온통 라일락 향기가 가득이다.

꽃나무에게 미안하다 인사하고..(미안해!!!)

작은 가지 몇개만 따다 내방에 향기를 옮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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