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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어제 오후 바람도 쏘일 겸 주변 답사를 다녀왔다.

 

벚꽃을 비롯한 산속 나무에 꽃은 다 졌다.

대신 신록이 짙어지고, 나무 아래로 풀꽃들이 지천이다.

 

제비꽃

 

흰 제비꽃

 


중간 색조의 제비꽃

 

그리고 이름을 모르는 꽃

 

 

어제 둘러본 곳 중에 장희빈 친정 무덤이 있었다.

 


숨듯이 홀로 있는 장희재의 영혼 무덤/ 장희빈의 오빠로 장희빈과 함께 사형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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