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비...

담배사러(...흑) 나가며 보니 아스팔트가 촉촉히 젖어있다.

잠잘때도 유리창문으로 길거리를 내려볼수 있게 창문이 낮았으면 좋을텐데...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문을 두개 열고 다시 블라인드를 올리고 또 창문을 열고 서야 겨우 볼 수 있다는 거야...

빗소리가 들리면 좋겠는데.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