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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의 덫에 갇힌 언론

황우석의 연구는 비판적 감시의 대상에서 국가적, 민족적  추앙의 대상이 된 것 같다.

일부 시민단체와 극소수 언론에서 우려의 목소리를 낸다고는 하지만 그 역시 매우 조심스러우며,

직접 대면할 기회도 없다.

 

꼭 한 번 읽어볼 글이다.

 

길지만 정말 꼭! 읽어보시라.

 

 

과학기술의 덫에 갇힌 언론 - 강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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