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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남의 마음...

나의 마음만 있는줄 알고 철없이 나대며 살다가

남의 마음이 무서운줄 알고 눈치코치로 살다가

나의 마음이 불쌍해서 까짓 남 눈치 볼것 뭐 있나 싶다가 이제 다시 ,

남의 마음 살피는 일이 곧 내 마음을 잘 보살피는 일이라는 것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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