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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맺기

위기인가?

위기는 무엇으로부터 오는가?

대중이 없는가?

대중은 왜 없는가?

 

대중은 항상 그 자리에 있는데.......?

 

혹 내가,

대중과의 '관계맺기'에

실패한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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