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04.09.26
염려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힘 주신 덕분에 지난 금요일, 6시간에 걸친 힘겨운 수술은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힘겹게 이어질 투병과정에 누나와 어머니, 그리고 저희 가족들이 지치거나 낙심하지 않도록 계속 응원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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