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고맙습니다.

날짜 : 2004.09.26

 

 

 

염려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힘 주신 덕분에
지난 금요일,
6시간에 걸친 힘겨운 수술은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힘겹게 이어질 투병과정에
누나와 어머니,
그리고 저희 가족들이 지치거나 낙심하지 않도록
계속 응원해 주십시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