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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활동가들이 주변으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말....
"좋은 일 하십니다~~~"
"먹고 사는데 지장은 없으신가요?"
그래서 생각해본 건데.....
속물근성도
가치지향성도
모두 사람의 보편적인 특성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가진 가치지향성을 삶으로 선택하지 못하고
얼굴 살짝 붉히며 속물근성을 선택하는 이유는
두려움 때문이다.
가치를 쫓아 살면 삶이 힘들 것이라는 두려움....
그러니 이것을 어찌 나쁘다 탓만 하고 있으리오.
그래서 나는 이제
"아주 잘먹고 잘삽니다."라고 이야기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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