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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지금은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당장이라도 해낼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결국 누가 그 일을 해내게 될까? 누구든 한계를 인정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한계를 알아차리고 인정하는 사람만이 그 한계를 조건으로 삼아 새로운 시작을 한다. 한계를 인정하지 않거나, 못하는 사람은 결국 자기 실패를 한계 탓으로 돌리며 그 한계 안에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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