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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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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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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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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힝.. 글씨조차 왜케 멋있으시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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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1 04:19
젊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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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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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1/04/22 00:56
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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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제 저런 댓글들 달았나 싶게
오늘 시영 샘 글들
새롭게 탐독하고 있어요.
시영 샘.
참, 감사한 분.
정말정말 감사한 분.
시영 샘의 존재만으로
저는 배웁니다.
시영 샘의 모습을 보고, 글을 볼 때마다
한 단계 성장하는 제 모습을 봅니다.
사람이 성장하는 데 많은 것이 필요한 게 아니네요.
그저,
존재만으로
짐바브웨 어느 겨울 어느 밤
저를 눈물짓게 하는 분.
그건 큰 가르침도 필요없이
그저, 선생님의 마음
하나 필요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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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1/06/25 02:07
젊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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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이 된다면 내 마음 변하지 않게 잘지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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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1/06/2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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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감사한 분.
정말정말 감사한 분.
시영 샘의 존재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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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성장하는 데 많은 것이 필요한 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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