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1:20~4:00 봉사자 김현기

이번에는 전체적으로 기사거리가 많지 않았다...

그중에 인상깊었던 중,고등학생들의 봉사활동이 거짓이라는 기사였다....

나또한 중,고등학교때 봉사활동의 경험이 있는지라,,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고, 너무 형식적인, 짜맞춤식의 봉사라는 부분에 문제의식을 느꼈다...

현재도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서 다시한번 봉사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