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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yuhang.net/archives/2004/04/05%4009%3A45AM.html
김규항 블로그에서 긁어왔다. 폴 스위지에 대해서는 따로 공부한 적이 없어 부끄러울 따름이다.
해리 브레이브만을 읽을 때 같이 좀 볼 걸 그랬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 후회라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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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항 블로그에서 긁어왔다. 폴 스위지에 대해서는 따로 공부한 적이 없어 부끄러울 따름이다.
해리 브레이브만을 읽을 때 같이 좀 볼 걸 그랬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 후회라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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