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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9/05/27

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9/05/27
    아 참.
    공돌
  2. 2009/05/27
    희재야.
    공돌

아 참.

이소선 말벗회. ㅋㅋ

 

내일 일단 2명 확보. 그리고 다음 주 금욜, 2명. 추가 확보. 내일 오후에 가기로 했다. 전화하니, 할매 목소리에 힘이 없다. 보신탕, 너무 식상한가? 창신동 올애비한테 물어보고.

 

용기없는 자들, 박력이 부족한 자들을 위해 일단 무작정 찔러서 간택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는.

여성분들이 있다면, 부탁드리고 싶은게. 목욕. 이 할매, 목욕 좀 같이 델꼬 가주오. 토요일, 낮이나 이럴 때 딱 좋다는. 여튼 할매가 '등드리' 밀어줄 사람이 음쓰가꼬, 몽욕을 몬간다는. 이럴 때 고추가 원망스럽단다.

여튼 목욕봉사...ㅋㅋㅋㅋ신청

 

(근데, 이번 주는 여진씨 결혼이라, 안된다고. 그녀도 가는 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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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재야.

희재가 그랬다. 그런데 희재의 이야기를 일간스포츠가 업어왔네? 얘는, 씨바, 언제부터 법공부했더랬니. 얘가 이렇다네. 여하간 얘, 이런 애기다.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법으로 규정한 이유는 그동안 수고했으니 놀고 먹으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국정을 운영하면서 일반인들은 얻지 못할 치열한 경험을 죽을 때까지 국민들과 함께 나누며 끝까지 봉사하라는 뜻"이라며 "이러한 의무를 다했다면 그 예우를 박탈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간스포츠

 

근데, 희재야. 이 돌짱구야. 니가 말한 그 법의 목적은 그냥 '예우'해주는 거야, 씹탱아. 거짓말 같지(눌러바바)? 니 주둥아리로 앙앙댄 처음 얘기가 맞다는 거야. 그저 주는 거 받아쳐먹어가면서 딴 짓 하지말고, 그저 늙어가라. 이거야, 알겠니?

 

근데 만약 니 말대로라면, 정말 조때는 경우가 생겨. 대표적인 사례 두환이. 이 색히가 한 경험, 치열한 살육경험을 죽을 때까지 국민들과 나누라, 어쩌라는 거니. 총칼로 배쑤시고, 가슴도려내고. 너 이런 거 좋아하니? 오그리시같은거? 조또, 너도 10000원이 형아하고, 좀 멀리 가라. 일단 가서, 병원에 먼저 들리고. 난, 니가, 여의도, 순대볶음교회 근처, 지하식당에서 오무라이스 시켜서, 혼자 쳐먹을 때부터 알아봤다.

 

"얘, 친구가 없구나. 관심이 필요한거구나."

 

니가 하는 짓거리, 만원이 형아도 똑같은 심리에서 그러는 거야. 그니깐 1+1행사에 낚이지 말고. 친구들을 좀 사귀어보기 바란다. 그게 자신이 없으면 가능하면 멀리 가라. 나중에 나이들고, 쪽팔리게, 또라이 소리 듣지말고. 멀리, 멀리, 우리말이 통하지 않는 곳으로. 멀리. 그리고, 니 주제에, 세금 내봐야, 니 세금, 전두환이 주둥이로 다 들어가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라. 그리고 희재야, 제발 부탁인데, 씨바. 진짜 부탁하나 하자.

 

너 머리 스타일, 좀 어떻게 좀 해봐라. 나도 가부장제의 일개 족장이지만, 난, 너의, 그, X지 가르마, 너무 싫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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