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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듣고, 이 블로그에 올라온 글 몇 개를 지우며 자꾸 눈물이 나려는 걸 억지로 참았다.
처리(?)를 마쳐놓고, 나름 기록이 깨끗하니 올라와서 남은 처리를 도와달라는 친구 녀석의 전화를 받고도 선뜻 나서지 못하는 처지에 또 눈물이 나려고 한다.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 정말로.
왜 우리는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왜 우리는 이렇게 살게 되었나.
풍문으로나마 존경하던 선배들은 앞날을 알 수 없게 되었고
귓가에 지금에라도 불호령이 떨어지는 것 같아 가슴이 먹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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