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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뉴코아 파업 백일 문화제

[포토] 뉴코아 파업 백일 문화제
30일 저녁 7시 서울역 광장서 열린 '달려라 카트라이더' 현장
 
김오달 기자
 
지난 달 30일 저녁 7시, 서울역 광장에서 '뉴코아 파업 100일차 투쟁문화제 - 달려라 카트라이더'가 열렸다.
 
현재 이랜드-뉴코아 투쟁은 대선국면으로 이슈가 이전되면서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의 지원동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상황과 사측이 이랜드와 뉴코아 노동조합을 개별교섭을 통해 분열시키려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악화된 상황에서 이랜드-뉴코아 노동조합이 공동투쟁 다짐을 확고히 밝힌 후 열린 문화제라 그 의미가 더욱 남달랐던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포토스케치에 담아본다.
 
▲     © 김오달 기자

▲     © 김오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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