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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찌마와리', 싸이월드 미니라이프 오픈

'다찌마와리', 싸이월드 미니라이프 오픈
쾌남 스파이의 첩보액션, 온라인 3D 가상공간서 관객과 호흡
 
김오달 기자
 
류승완 감독의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이하 <다찌마와 리> |제공/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제작 ㈜외유내강)가 지난 17일, 싸이월드 3D공간인 ‘미니라이프’에 ‘다찌마와 리’만의 미니라이프를 오픈했다. 
 
싸이월드 미니라이프는 최근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 새로 개발해 선보인 것으로, 미니홈피를 통해 접속하는 3D 커뮤니티이자 3D 아바타와 3차원 공간으로 꾸며져 있는 가상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영화 캐릭터의 미니라이프가 만들어진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 영화 <다찌마와 리>의 미니라이프(http://www.cyworld.com/dachimawalee2008).     ©김오달 기자

‘다찌마와 리’의 미니라이프(http://www.cyworld.com/dachimawalee2008)는 영화 속 배경을 그대로 재현해 마치 영화 속 공간을 직접 방문한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찌마와 리’ 캐릭터 아바타와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대화도 가능하다.
 
미니라이프 속에서 호방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고 있는 ‘다찌마와 리’. 아바타는 배우 임원희의 모습과 캐릭터의 특징을 잘 살려 디자인 되었는데, 때에 따라서 검은 수트, 바바리로 옷을 갈아 입기도 하고 감정상태에 따라 표정변화도 자유자재다. 
 
24시간 동안 미니라이프를 돌아다니며 방문자들과 실시간 대화를 나누거나 파티를 개최하기도 하고, 쾌남 스파이를 상징하는 모자, 선글라스 등의 아이템을 선물로 나눠 주기도 한다.
 
▲ 영화 <다찌마와 리>의 한 장면.     © 김오달 기자
▲ 영화 <다찌마와 리>의 한 장면.     © 김오달 기자

오는 25일에는 ‘다찌마와 리’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관능적인 여성 스파이 ‘마리’(박시연)의 아바타도 등장할 예정이어서 흥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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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영 회고전, '네버 엔딩 스토리'

고우영 회고전, '네버 엔딩 스토리'
삼국지·수호지·임꺽정 작가에 헌정...16일부터 아르코미술관
 
김오달 기자
 
'삼국지' '수호지' '임꺽정' '일지매' 등을 그리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한국 만화계의 간판 '고우영(1938~2005),. '고우영'이라는 이름 석자에 갖가지 수식어가 따라 붙는 이유는 우리시대를 관통한 문화적 키워드였기 때문이다.
 
3년 전 대장암으로 작고한 만화가 고우영씨를 최근 미술관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지난 16일부터 9월12일까지 종로구 아르코 미술관에서 '고우영 만화: 네버엔딩스토리' 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 회고전은 만화가 1명에게 헌정하는 전시로서 역대 최대규모이다.

이번 전시는 동양의 고전과 현재의 대중문화, 풍부한 역사적 정보와 사상, 흥미진진한 픽션과 살아있는 캐릭터를 종횡으로 넘나들며 수많은 열혈팬을 낳은 만화가 고우영 선생과 그의 만화세계를 통해 색 다른 시각문화의 풍경을 그려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고우영의 만화를 즐겨 읽었던 세대가 처음 접했던 ‘어른들을 위한 한국만화’에 대한 기억, 그리고 그의 아들딸 세대가 강렬하게 반응하는 ‘만화의 상상력’이 전시장에서 만나고 교차하며 서로 간에 공통의 흥밋거리를 발견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자리가 될 것이다.  

▲ <고우영 만화: 네버 엔딩 스토리>展 포스터.     © 고우영화실 2008

한 만화가에 대한 회고전이 미술관에서 이루어지고, 만화에 대한 재해석 작업을 처음으로 미술계에서 주도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이번 전시를 통해 현대 시각예술과 문화수용에 대한 새로운 방향과 가능성을 모색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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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사랑과 전쟁', 2주만 벅스차트 정상

다비치 '사랑과 전쟁', 2주만 벅스차트 정상
하하의 코믹 랩피처링에 신선하고 재미있는 가사로 네티즌호평
 
보아돌이
 
지난주 3위를 차지한 다비치가 원더걸스를 뛰어넘어 이번 주 벅스차트 정상에 올랐다.

하하의 코믹한 랩 피처링이 더해진 '사랑과 전쟁'은 네티즌들로부터 '귀에 착착 붙는 멜로디와 신선하고 재미있는 가사라'라는 호평을 받으며, 앨범을 발표한지 2주 만에 당당히 벅스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5년만의 컴백으로 승승장구했던 브라운 아이즈는 2주 천하에 그치며 아쉬움을 더했고, 원더걸스와 엄정화는 순위 변동 없이 각각 2위와 4위를 유지?다.
 
▲ 앨범발매 2주만에 '사랑과 전쟁'으로 벅스차트 정상을 차지한 다비치.     ⓒ 보아돌이

MC몽은 후속곡 '미치겠어'로 69계단을 뛰어오르며 단숨에 7위를 차지했고, 군입대를 앞두고 10번째 앨범을 발표한 이기찬은 21위로 차트에 진입하며, 식지 않은 인기를 보여주었다.
 
금주의 화제는 단연 이효리였다. 뮤직비디오 표절 논란 및 삭제 등으로 열기가 더했던 이효리는 3일 연속으로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주간 차트에서는 29위로 진입, 뜨거운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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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넥슨 새CF 촬영현장 공개

소녀시대, 넥슨 새CF 촬영현장 공개
교복차림으로 풋풋한 자태 연출, 반전 있는 광고컨셉 기대감
 
보아돌이
 
지난 9일 넥슨과 전속모델 계약을 발표한 소녀시대의 CF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경기도 덕소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이번 CF 현장에서는 교복차림의 풋풋한 소녀시대의 발랄한 모습이 돋보였다.
 
소녀시대 전원이 함께 출연하는 이번 CF 촬영은 시종일관 아홉 멤버들의 활기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 넥슨과 전속모델 계약을 발표한 소녀시대의 CF 촬영현장.     © 보아돌이

촬영 현장에서 만난 소녀시대는 "게임의 모델이 된다는 건 즐겁고 신나는 경험"이라며, "이번 CF에서 저희가 지금까지 보여 드리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 드릴 예정"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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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미친소 반대하는 미한인주부들

[UCC] 미친소 반대하는 미한인주부들
'유투브'에 오른 '리본 캠페인', "쓰레기를 왜 돈 주고 사나요?"
 
김오달 기자
 
세계적인 UCC 사이트 유트브(http://youtube.com)에 지난 5월 20일 '미주 한인 주부들의 모임'에서 제작해 등록한 '미친소에 반대하는 리본들(Ribbons against mad cow)'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소개한다.
 
미국산 쇠고기 협상타결이 국내외 언론을 통해 보도된 이후 일부 미주 한인단체들이 "미국내 거주하는 대부분의 한인들이 미국산쇠고기를 먹고 있다"며, "미국산 쇠고기는 안전하다"고 성명을 발표하자, 이에 반대해 결성된 미국내 거주하는 한인 주부들의 모임이다.
 
이들은 친정부적인 일부 한인단체의 성명이 발표되자 "주부입장에서 내 아이의 건강을 생각해 미국산 쇠고기를 식탁에 올리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라며, "한국민들의 건강권을 생각하면 이번 (미국산 쇠고기 재협상)은 명백히 잘못된 것"이라는 취지의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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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폭력강제진압 이어, 청소년 성추행?&quot;

"폭력강제진압 이어, 청소년 성추행?"
경찰, 시청역 폭력난입 '촛불소녀' 강제진압ㆍ성추행 물의
 
김오달 기자
 
본 기사는 경찰폭력에 대해 편향적이고 악의적으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적어도 경찰조직이 그들이 앵무새처럼 얘기하던 기본적인 '법과 원칙'에 반해 철저히 이명박 정권의 충견이 되고자 결정한 이 마당에 기자가 '객관과 중립'이라는 원칙에 숨어 공정한 보도를 외치는 것은 그 자체로 자기기만에 '왜곡보도'이기 때문입니다.
 
헌법을 무시하고, 경찰관 직무집행법이 뭔지도 모르며, 그나마 지난 20년간의 민주화 과정에서 만들어진 시민사회와의 긴장관계 속에 맺어진 암묵적 합의(혹은 기본적 예의)마저 폭력으로 짓밟아버리는 그들에게 더 이상 '선의'로 대할 수 없음은 너무나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 기자 주
 

 
아래 캡쳐사진은 개인미디어 활동가이신 '몽구(
http://mongu.net)님의 '몽구미디어'에 올라온 '[영상]경찰, 시청역안 청소년들 강제진압 - 경찰 진압에 눈물 흘리는 촛불소녀들(http://mongu.net/213)'이라는 동영상 기사를 캡쳐한 현장스케치이다.
 
▲ 미디어몽구(http://monggu.net)의 12일자 속보영상 캡쳐.     ⓒ 이디어몽구

몽구미디어에 따르면, 12일 저녁 6시 30분경 경찰은 시청 역 안에 있던 청소년들을 강제진압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지하철역안에서 경찰의 강제 진압에 마주친 청소년들은 여기저기서 울음을 터뜨렸으며,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시민들이 "폭력경찰 물러가라~"는 구호를 외치며 강하게 항의하자 이들을 강제해산시켰다.
 
한편,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경찰이 한 소녀를 '성추행'했다고 항의했고, 경찰은 "건드리기만 해도 성추행이라고 한다"며 청소년들의 항의를 무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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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중앙 미쇠고기 조작사진, 수사해야지?&quot;

"중앙 미쇠고기 조작사진, 수사해야지?"
언론연대·민언련, "취재윤리 저버린 파렴치한 여론조작" 성명
 
최방식 기자
 
중앙일보가 미국산 쇠고기가 대중음식점에서 잘 팔린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자사 기자를 손님으로 가장시켜 연출(조작)된 사진을 게재했다가 들통나 독자와 시민사회의 비난을 사고 있다.
 
언론개혁시민연대(이하 언론연대)는 8일 내놓은 성명을 통해 중앙일보가 7월 5일자 9면에 실린 <‘미국산 쇠고기 1인분에 1700원’>이란 제목의 사진이 연출된 것이며 사진 속 인물은 손님이 아닌 중앙일보 경제부 기자와 중앙일보 인턴기자였다고 실토했는데, 이는 독자기만 행위이며 취재윤리를 저버린 파렴치한 보도라고 비판했다.
 
언론연대는 이어 중앙이 '기자들이 도착했을 때는 이른 저녁 시간이라 손님이 없었고, 마감시간 때문에 일단 연출 사진을 찍어 전송했다”고 경위를 밝혔는 데, 이런 해명은 앞뒤가 맞지 않고 설득력이 없다며 손님들이 미국산 쇠고기를 주문해 먹는다면 조작이 아니라 다음날 보도하면 될 일이 아니냐고 따졌다.
 
따라서 언론연대는 중앙이 애초부터 기획된 의도에 따라 ‘필요한’ 사진을 찍기 위해 현장취재에 나섰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며 지금까지 중앙일보 보도 논조를 고려하면 이들이 무리한 ‘쇼’를 펼친 ‘의도’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운동에 흠집을 내고 싶었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 중앙일보가 지난 8일자 신문 2면에 실은 사과보도. 오른쪽의 사진이 자사 여기자 2명을 동원해 연출한 것이라고 실토했다.  중앙은 5일자 9면에 <‘미국산 쇠고기 1인분에 1700원’>이란 제목의 위 사진을 싣고 “미국산 쇠고기가 정육점에 이어 일반 음식점에서도 4일 판매가 시작됐다. 서울 양재동의 한 음식점을 찾은 손님들이 구이용 쇠고기를 굽고 있다”고 캡션을 달았다.

이 단체는 또 영어번역 논란을 빌미로 수사전담 검사 5명을 신속히 배치하여 PD수첩 수사에 나선 검찰이 이번 중앙일보의 명백한 사진 연출 및 기사조작 보도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하는지 국민과 함께 똑똑히 지켜볼 것이라며 "만약 검찰이 형평성에 어긋난 모습을 보인다면,  PD수첩 관련 수사가 얼마나 무리한 수사였는지 스스로 실토하는 꼴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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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향, '베이징 올림픽' 특파원 되다

전제향, '베이징 올림픽' 특파원 되다
SBS특집 <베이징 투데이> 현장소식 생생히 전하는 역할 맡아
 
보아돌이
 
전제향이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위해 발벗고 나선다. 방송 전문 MC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전제향이 '베이징 올림픽 특파원'이 되어 올림픽 현장 이모저모를 생생하게 전하게 되는 것이다.
 
전제향은 올림픽 기간 동안 SBS에서 특집으로 방송되는 <베이징 투데이> 대표 특파원으로, 개막 하루 전인 8월 7일부터 8월 22일까지 경기장 안팎의 현장에 발빠르게 투입돼 생생한 베이징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 전후의 현장 분위기는 물론 금메달리스트의 현장 인터뷰, 응원열기, 올림픽 화제의 인물, 화제의 사건, 경기장 사이드 스토리 등 올림픽을 둘러싼 모든 것들을 다양하게 소개하는 발빠른 '올림픽 특파원' 역할을 톡톡히 선보일 예정. 
 
▲ 방송가를 누비며 전문MC로 활약중인 전제향.     © 보아돌이

<베이징 투데이> 담당자는 "전제향의 탁월하고 깔끔한 진행솜씨와 더불어 어디서나 밝고 통통 튀는 명랑한 이미지가 생생한 올림픽 현장을 발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전해야 하는데 누구보다 적임자라는 생각이 들어 함께 하게 되었다"며, "올림픽 기간 동안 각종 스포츠 종목의 생생한 중계는 물론 현지에서 전제향이 전하는 따끈따끈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올림픽을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가이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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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얼짱 반소영, '더 원' 뮤비 주연

인터넷얼짱 반소영, '더 원' 뮤비 주연
타이틀곡 '독'의 여주인공, 순수한 여인의 청순한 매력 뽐내
 
보아돌이
 
반소영이 더 원의 두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 곡 '독'의 뮤직비디오(제작 DIMA 엔터테인먼트) 여주인공을 맡았다.

드라마 <아이 엠 샘>에서 얼짱 효빈 역을 맡아 엉뚱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반소영이 6년 만에 발표한 더 원의 2집 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독'은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은 애절한 발라드 곡.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반소영은 KBS 주말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의 훈남 기태영과 함께 연인으로 호흡, 아름다운 사랑의 기억을 간직한 슬픈 연인의 모습을 애절하게 그려냈다.
 
▲ 더 원의 두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 곡 '독'의 뮤직비디오.     © 보아돌이

또한 반소영은 순수한 마음을 가진 여인으로 변신, 청순한 매력과 함께 섬세한 감정연기를 한껏 발휘했다.
 
사랑의 시작에 설레어하는 모습부터 이별에 아파하는 연인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애절한 모습까지 다양한 감성을 섬세한 감정연기로 선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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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채널, &quot;스톤헨지, 비밀 풀리다&quot;

NGC채널, "스톤헨지, 비밀 풀리다"
5000년 미궁 불가사의 푸는 7년노력 다큐, 12일 밤 11시 방송
 
보아돌이
 
세계 10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며, 1986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스톤헨지는 영국 윌트셔주 솔즈베리 평원에 위치한 고대 거석기념물이다.
 
건조된 시기는 BC 3000∼BC 2500년 정도로 추정되지만 누가, 왜, 어떤 목적으로 건설했는지는 5,0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앞서가는 사람들의 선택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에서는 스톤헨지의 비밀을 풀기 위해 연구·조사에 나선 '마이크 파커 피어슨' 고고학 교수와 연구진 270명의 7년 간의 발굴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스톤헨지, 비밀이 풀리다>(원제: Stonehenge Decoded)를 7월 12일(토) 밤 11시 전격 공개한다.(1편 *120분 물)
 
▲ 다큐멘터리 <스톤헨지, 비밀이 풀리다>(원제: Stonehenge Decoded)의 한 장면.     © 보아돌이

내셔널지오그래픽 협회가 후원하고 마이크 파커 피어슨교수와 5개 대학이 공동으로 추진한 본 프로젝트는 '스톤헨지 리버 사이드 프로젝트'라는 이름 하에 활발한 연구를 펼쳤고, 놀랄만한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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