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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반 옥외방송 듣기 MP3] 나른한 오후, 현충일 특집(?) 저질러놓고

 

 

http://www.archive.org/download/DuribanRadio20110606/20110606-duribanRadio-reckless-192k.mp3

나른한 오후, 

햇살은 두리반 문으로 쏟아지고

쏭은 기타매고 노래를 부르고

김강은 멜로디언과 젬베를 치고

진희는 하품을 하고(응?)

백야는 게스트를 했습니다. 

 

눅눅한 카레라이스, 팔당으로 가자, G20세대를 쏭과 김강의 라이브로,

김동률의 '출발'과 Soledad Bravo의 'Hasta Siempre-Commandante Che Guevara를 들었습니다. 

 

필청필청!

 

p.s. 현충일 이야기는 안 나옵니다. 사실은 김강이 키스란 걸 처음 해본 날이 6월 6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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