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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진보에서 역사의 구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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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 '진보넷' 블로그네(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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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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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참 좋아하는 어떤 사람의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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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min Lee
예수님이 문맹이셨는가? 아니었는가?
제임스던 디폴트 세팅 바꾸기 거의 다 읽어가는 중입니다. 물론 다른 책에서도 본 적이 있습니다만 깊게 생각은 안 해 봤는데요, 예수님이 문맹이었나 아니었나 에 대해서 주류 학자들의 견해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군요. 여러 강호제현의 고수님들 가르쳐 주시와요. 얼마전 성룡이 자신은 문맹이어서 대본 읽어주는 사람에게서 소리를 들어 연기를 한다는 고백을 신문에서 보고 놀랐습니다. 예수님도 문맹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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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r 8 Stunden
in der Nähe von
Daejeon
Dir,
깡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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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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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호오.... 전 성룡이 문맹이란 이야기가 더 흥미로운데요...ㅋㅋㅋㅋㅋ
vor 8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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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min Lee
이정민
님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109081115161118
벌써 1995년부터 신문에 문맹이라고 나왔구요. 성룡 자신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은 자기처럼 문맹으로 살지 마라고 공개적으로 조언하기도 했습니다. 우째 예수님의 문맹여부보다 성룡의 문맹으로 화제가 옮겨 타기 시작하네요.
vor 8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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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예수세미나 쪽의 학자들은 예수님을 문맹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고 읽은 적이 있는데....ㅋㅋㅋ
vor 8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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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출처가 가물가물하네요~~~
vor 8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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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il Lee
성기문 교수님이 쓰신 "만들어진 예수" 거기서 본 거 같은데.. 문맹일 가능성은 거의 없죠.
vor 7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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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네? 왜 거의 없어요?
vor 7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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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누가복음 4장 때문인가...
vor 7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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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 하나님이시잖아요 그리고 말씀이신데 기록된 언어를 모르실리가...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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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min Lee
Daeil Lee
만들어진 예수 내용이 가물가물하네. 제임스던은 뉘앙스가 예수는 문맹으로 몰고 가는듯. 그래야 구전전승으로 몰고 가기 좋으니까 그런지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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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하나님"과 "말씀"이 문자 언어에 종속된 그런 것이었습니까@.@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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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min Lee
예수를 그 시대의 아들로 본다면 문맹이라고 해서 문제될건 없겠지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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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오히려 그 반대로 이해하셔야 올바른 이해를 하신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나님(God)이시기 때문에 인간의 창조물인 문자도 아시고, 말씀 자체이신 아들 하나님 예수님께서 모르실리가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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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예수님께서 그렇다면 C++ 프로그래밍 언어도 아셨겠지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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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Yo Oh
800㎒ 황금주파수대로 복음전했을듯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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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혹시 비기독교인이신가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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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저기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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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스스로 말씀을 대적하시네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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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저기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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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성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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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부르셨습니까?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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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그게 뭐죠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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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도대체 무엇이 말씀을 대적하는 것인지도 모르겠고, 남한테 함부로 비기독교인이냐고 묻는 예의는 어느 교회에서 누구한테 배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저 단순히 질문을 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문맹이었을 거라 말하는 게 말씀을 대적하는 거라면, 지금 님은 세계의 수만은 문맹자들을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으로 규정한 것입니다.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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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Yeon Hwang
본문에 충실(?)한 댓글을 달아 보자면...
예수가 문맹이었다고 하더라도(전 아니지 않을까 하는 쪽이긴 하지만) 그게 성룡이 문맹이었다는 것과 같은 의미는 안 되겠지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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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제가 어떻게 말하든 메조히스틱하게 받아들이실 것 같은데 관둡시다. 그 느낌이 팍 나네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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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예수님은 메저키즘이라는 단어를 당연히 아셨겠지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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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woo Kim
남한테 함부로 비기독교인이냐고 묻는 예의는 거의 모든 교회에서 대단히 많은 목회자님들이 가르쳐주시죠.
저는 제 자식이 생긴다면 올바른 예배자로 살기 위해 교회를 가지 마라고 얘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렇게 남의 신앙과 인격을 함부로 규정짓는것도 교회사람들이 유독 더 두드러지게 말하죠.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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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Yo Oh
지나가는 제가 어떻게 들어도 새디스틱하게 말씀하실것같은데 관둘까요... 그 느낌이 팍 나지만 말이에요 T^T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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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마녀사냥 하실 분위기네요 다들? ^^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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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전 단지 예수님이 C++프로그래밍 언어를 아시냐고 물었을 뿐입니다.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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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혼자 이상하게 알아먹지 마시고, 본인이 생각하는 바를 그냥 나누시면 됩니다. 뭘 그렇게 무서워하시고.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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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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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질문하신 분부터 생각을 나눠주시길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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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처음듣는 질문이라 당황스러워서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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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처음보는 사람보고 당신이라고 하니 당황스럽네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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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Yeon Hwang
C++이라.. '사람 예수'로는 당연히 몰랐겠지만 지금은 알지 않겠습니까?^^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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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예수님이 문맹이었을 거라 말하는 게 말씀을 대적하는 거라면, 지금 님은 세계의 수만은 문맹자들을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으로 규정한 것입니다."
마녀 사냥 분위기 몰고 가시네요. 저 도식적 가정과 결론의 중간 매개 논리를 제시해주세요. 언급하신 것이 이해가 안되네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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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비기독교인이네 하나님을 대적하네 소리도 참 당황스럽군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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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예수님이 문맹이었을 가능성을 제기하는 거에 곧장 비기독교인이냐, 지금 말씀을 대적하고 있다고 하신 분이 먼저 "그 도식적 과정과 결론의 중간 매개 논리를 제시"하세요>_<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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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여러 명이 달려들 기세인데 이거ㅎㅎ 전 질문한거지 비기독교인이시네요 라고 단정지은 거 아닙니다. 무신론자들이 많이 질문할 만한 것 같아서 질문드린 건데...? ^^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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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Yo Oh
김강기명
당신 (2) : 부부 사이에서 서로를 높여 부를 때 쓰는 이인칭 대명사.
• 당신, 오늘 매운탕 요리 좀 하세요.
당신 (3) : 앞에서 말한 나이 든 사람을 높여서 강조하며 다시 부를 때 쓰는 말.
• 어머님은 당신이 바라셨던대로 어제 제주도 여행을 떠나셨다.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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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굉장히 신학적인 문제가 될 것 같네요.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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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예수님은 하나님이실까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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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예수님이 피조물이 만든 문자 언어를 당연히 아셨을 거라 하시니 역시 피조물의 언어인 C++ 언어를 아시는 거냐고 물었잖아요. 이게 이상한 질문인가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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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C++이 나온 이후로는 아시겠죠?^^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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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woo Kim
혹시 한동대 출신에 창조과학 뭐 이런거 믿으세요?
그곳 사람들이 하실만한 질문을 하셔서...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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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지금 이 글과 댓글에선 예수님의 지상사역 기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거잖아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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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피조물의 transforming에 대해서 자율성에 대한 권한을 가질 것은 허용하셨으니까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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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woo Kim
뭐 이런 질문을 하는게 무례하단 얘깁니다. 웅진님은 그런류의 질문을 하신것 같구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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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그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과거의 일인데?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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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알 수 있다매요. 그래서 물어본 거잖아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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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믿음의 문젭니다. 전 모든 것을 아신다고 생각합니다.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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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지상사역 기간동안 문맹이셨을까에 대한 질문에 대한 정답을 알 수 있다는 겁니까?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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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그것에 대해서 "알 수 있을까요?" 라고 질문한 게 아닌데요? ^^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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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그러니까 나사렛 예수님이 그 당시에도 이미 C++프로그래밍 언어나 핵융합발전소 설계나 줄기세포복제 기술 등을 아셨다고 믿으신다는 거지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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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그건 아닙니다.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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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거기에 대해선 모릅니다.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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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시간에 구속되어 있는 존재가 시간을 초월하신 하나님의 "미래"라는 시간과 관련된 것의 지식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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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Yeon Hwang
"지상사역 기간동안 문맹이셨을까에 대한 질문에 대한 정답을 알 수 있다는 겁니까?"->웅진님은 스스로 아신다고 생각하시는 거 아니었나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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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il Lee
케노시스를 알면 예수님이 문맹일 가능성도 있지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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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그럼 님의 믿음으로 당시의 "예수님이 문자언어를 아신다"고 하신 건 뭘 뜻하는 건가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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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다른 분들그만 질문해주십시오. 마녀사냥 당하는 느낌입니다. 한 사람과만 대화하고 싶네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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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세 명이랑 한 명이 마주보고 앉아서 세 명이 질문 공세한다면 어떨 것 같습니까?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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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Yo Oh
http://cfs9.tistory.com/image/10/tistory/2008/08/01/17/09/4892c4a045ac2
http://cfs9.tistory.com/image/
10/tistory/2008/08/01/17/09/
4892c4a045ac2
cfs9.tistory.com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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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그리고 신학적 문제는 제가 아니라 님이 첫번째 댓글에서 범하고 계신데, 왜냐하면 인성과 신성을 그렇게 섞는 것이 바로 고전적 이단 중의 하나인 단성론이기 때문이에요. 예수가 완전한 인간이자 완전한 하느님이라고 믿는 것이 정통신앙이고.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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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누구에게 먼저 대답할지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하는 골치아픔을 고려해주시길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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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저랑 대화하고 싶으시면 메시지 걸어주세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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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예수님이)"하느님이시잖아요, 그리고 말씀이신데 기록된 언어를 모를리가" —> 이단적 견해, 단성론입니다.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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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il Lee
전 그닥 이야기하고 싶지 않구염. 김강기명님이랑 말씀나누세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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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자, 이제 누가 하느님과 교회의 정통신앙을 지금 대적했는지로 한 번 논점을 이동해 보아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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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혹시 비기독교인이세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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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지나치게 사변적이고 철학적인 대화는 생산적이지 못하고 지저분하고 소모적이어서 안하기로 전부터 마음 먹었습니다. 그만하시지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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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대화 계속 하고 싶으시면 메시지를 걸어주세요 김강기명님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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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스스로 말씀을 대적하고 계시네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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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메시지 걸어주세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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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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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제게 불만이 굉장히 많으신 거 같은데 메시지 걸어주세요. 여기서 지저분하게 이러지 마시고.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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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답변은 메시지에서 드립니다.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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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제가 어떻게 말하든 메조히스틱하게 받아들이실 것 같은데 관둡시다. 그 느낌이 팍 나네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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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아니니까 메시지 걸어주세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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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감정상승이 굉장히 심하시네요 메시지에서 토하시길.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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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woo Kim
성지 완성!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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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나누고 싶은 대화 메시지에서 나누자고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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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여기서 여러 사람 지원받으려 하지 마시고.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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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il Lee
성기문 교수님이 번역하셨던 크레이그 에반스의 "만들어진 예수"p50-55 사이에 짧지만 굵게 잘 정리가 되어 있네요. ㅎㅎ 결론 "예수가 읽을 수 있었다는 것은 전혀 논란의 여지가 없는 , 당연한 것처럼 보인다. 따라서 우리는 예수 당시 사람들의 문맹률이 어떠했는지와 상관 없이 예수 자신이 읽고 쓸 줄 알았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결론을 내릴 수 있다."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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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지상사역 기간동안 문맹이셨을까에 대한 질문에 대한 정답을 알 수 있다는 겁니까?"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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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이대일님 산으로 가는 대화 바로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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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아무튼 메시지를 걸어주시길.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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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메시지 하시라고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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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언급한 거 스크롤 올려서 다 복붙하시는 게 굉장히 치졸해보이는데 메시지에서 대화합시다.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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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il Lee
예수님 자신이 성경을 읽을 줄 안다고 하신 구절만 해도 막:2:25 마12:5, 19:4, 막12:10, 막 12:26, 눅10:26 등을 언급하는군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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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저도 복붙해드릴까요 그럼? ^^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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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이대일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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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il Lee
전 지원사격 하지 않았구요. 웅진님이 단성론적 견해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김강기명님의 문제제기가 옳다고 봐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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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강기명님 무슨 말씀이 그렇게 하고싶으신가요? 메시지 걸어주시라고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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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Yo Oh
http://mall.duranno.com/book_images/middle/2050200253.jpg
메시지 걸어드립니다.
http://mall.duranno.com/
book_images/middle/
2050200253.jpg
mall.duranno.com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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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지원사격이고 뭐고 상관없으니 소모적이고 불필요한 대화 원치 않습니다.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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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아무 말도 추가 안 했는데 왜 그러세요.
vor 3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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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감정상승이 굉장히 심하시네요 메시지에서 (혼자) 토하시길."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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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ㅎㅎ 물어보시는 게 많으신데 갑자기 아무 말도 안했다니 황당하네요 ^^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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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il Lee
그럼에도 예수님이 문맹이 아니었다는 것은 예수님의 케노시스 안에서 그 분이 학습을 통해서 문자를 아시고 성경을 읽었다는 것을 받아들인다는 점이지요. 이것이 신성이 있어서라거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문자를 안다고 해서는 안되는 부분입니다. 예수님은 그 분이 원하시면 무엇이든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분이었음에도, 그 분은 인성 안에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보내신 뜻을 순종하기 위해 모든 능력을 제한하셨다는 의견을 받아들이거든요.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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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이대일님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케노시스가 뭔가요?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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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김강기명님은 제게 메시지 거실 용기 없으시면 지금부터 댓글 달지 말아주시길.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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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물론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댓글 말입니다.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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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혹시 비기독교인이세요?"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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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제 면전에서 그러실 수 있을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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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졸렬킹이시네요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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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저도) 제 면전에서 그러실 수 있을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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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이것도 또 하나의 복붙 자료가 되겠지요.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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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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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Yo Oh
강기명님은 박용택이 아닙니다!!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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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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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6은 666의 6인가...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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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복붙 말 나오자마자 바로 복붙해주시네요.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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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정말 뻔하십니다.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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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ey Lee
아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메시지로 이야기 하세요. 적어도 복클에서는 자기말에 책임져야 하는룰이 있는데... 님께서 말씀하신 주장에 대한 논거 끝까지 책임지시고 성실하게 답변하셔야죠. 메시지로 둘이 대화해 버리면 다른사람들은 모르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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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메시지에서 내린 결론을 댓글에 적어드리겠습니다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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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왜 메시지 아직도 안 거시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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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자, 친절하게 말씀드릴게요. 맨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한 번 읽어 보세요. 지금 누가 먼저 상대방에게 무례히 행하였는지. 그리고 한번 차분하게 생각해 보세요. 지금 님이 저한테 말해야 할 게 무엇인지요. 바로 이 댓글에서 말이에요.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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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그걸 메시지에서 말씀해주세요. 여기서 아무리 질문하셔도 대답 안 드립니다.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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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왜죠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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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 Seorim
얘기하고 있다가 갑자기 본인이 피해자모드인척하면, 그것만큼 유치한게 어딨나요?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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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자 한 번만 다시 말씀드릴게요. 맨 위에서부터 차례차례 차분하게 한 번 다시 읽어보도록 해요. 혹시라도 놓칠까봐 복사까지 해 드렸는데 잘 모르시겠으면 다시 한 번 찬찬히.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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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싫으면 하지 마요 뭐.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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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메시지 제가 걸어드렸습니다. 김강기명님 차근차근 대화합시다. 여기서 지저분하게 이러지 말구요. 공적인 곳입니다.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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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메시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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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ey Lee
여긴 지저분하게 그러라고 있는 곳인데 ㅠㅠ 엉엉...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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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 Woog Jung
웅진님 제가 생각해도 이건 좀 아니죠. 자신의 생각과 조금 다른 부분이라 해서 처음부터 비기독교인이냐고 하시거나, 말씀을 대적한다고 하신 것에 대해서는 무례하다고 생각치 않으신건가요? 저라면 공적인 곳에서 자신의 무례함부터 사과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되어지는데요.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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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 Seorim
공적인곳에 어지럽히고 간 사람이 누군데,, 매너가 참 좋으시네요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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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여긴 지저분하게 있는 곳이군요. 참 복음주의클럽인 다운 말씀이십니다.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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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정말 실망스럽네요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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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ey Lee
저 지금 디스하신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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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아, 뭐 메세지로는 태도에 대해 사과하셨으니 받도록 하겠구요. 메세지로 이야기할 필요성은 전혀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우리가 사적인 대화를 주고받는 게 아니라 이 클럽에서 "예수의 지상사역에서 문맹여부"에 대한 토론을 하고 있는 건데 왜 제가 님과 사적으로 메세지에서 대화를 나누어야 하는 것이지요?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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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 Woog Jung
그러게 말입니다. 웅진님이 그렇게 비꼬실꺼면 이미 앞에서 하신 멘트들이 참 지저분하다는 것에 대한 인정과 사과부터 하셔야 할듯 하는데요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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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ey Lee
님께서 먼저 싫다는 사람 억지로 대화하자고 하시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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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Honeey Lee
님 말씀은 여기서 님 처럼 지저분하게 대화해도 다 받아주는 곳이니까 열심히 하시라는 말씀입니다.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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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 Seorim
사람을 판단하지 마세요. 하나님만이 사람을 판단하십니다.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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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그러니까 지금 실망할 사람이 누구다?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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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질문 공세를 하시니 메시지로 대화를 나눌 겁니다.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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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 Jin Vahmley Cho
여기 이런 곳이었나요;;?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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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 Woog Jung
메시지로 사과 하셨다구요? 그럼 저희는요? 지저분하다면서요? 저희한테는 사과 안하시나요? 웅진님 말대로라면요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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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 Seorim
아뇨 본인이 그런 사람인겁니다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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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il Lee
근데 김강기명님 예수님이 문맹이셨을 확률이 높다고 보시는지... 쓸데 없는 댓글 말고 견해를 좀 말씀해주세요^^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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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 Woog Jung
아니요. 지금 본인께서 그런 분이신거예요......;;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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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il Lee
경민이형 질문인지라~ 궁금합니당.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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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ua Huh
뭐... 예수께서(혹은 예수가) 문맹이면 어떻고 전능으로 문자를 알았다면 뭐가 달라지는 지... 마, 저는 신경 안 씁니다.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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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ua Huh
한 발 더 나아가서, 예수만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할 필요가 있을까요? 예수 스스로 우리 모두를 하느님의 자녀라 했는데...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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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ey Lee
저도 문맹이어도 상관없지 않나요? 전 당연히 문맹일꺼라고 받아들이고 있었는데 ㅎㅎ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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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Daeil Lee
저로써는 반반입니다. 우선 구전문화의 특성을 폭넓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입장이구요, 문맹인 이들 조차도 구전적 문화 속에서는 의례적인 낭독과 반복 속에서 상당한 수준의 성서에 대한 지식을 갖는 것이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또한 예수가 구약 성서를 재 해석하는 내용들을 보면, 성서 문자보다는, 그 당시 북부 이스라엘 지방의 여러 민간적 야훼 신앙 — 특히 바리새파와도 좀 다른 형태의 메시아 신앙 — 의 내용이 강조되는 것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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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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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훈
일단 전 문맹은 아니었다는 데 한 표. 대일님께서 인용하신 구절도 그렇고, 예수가 '랍비'라고 불리었다는 점(또 스스로 랍비로서의 정체성도 있었고)을 생각한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정도의 수준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의 교양은 갖추었을 것으로 짐작. - 이상 보수교단 교역자 1인=ㅁ=ㅎㅎㅎ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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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ua Huh
예수께서 간음한 여자의 정죄를 피하고 땅바닥에 무언가 썼다는 것도 전승이라는 이야기가...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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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il Lee
크레이그 에반스는 그 부분을 다 인정하면서도 예수가 문맹이 아니었을 확률이 높다고 보더군요...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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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저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뭐 책 정도는 읽지 않으셨을까 싶습니다. 그럴 수 있는 고독한 수련의 시간들이 있었던 것 같구요.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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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il Lee
반반이라는 그 말이 현재를 사는 우리로서는 가장 정직한 대답같아요. 단정이 아니라 정황 속에서 추측해보는게 우리의 최선이니까 말이죠.... 건전한 결론이라고 생각합니다.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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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ua Huh
신학이 과학처럼 가설을 실험을 통해 증명하고 이론으로 정립하는 것이 아니라면야, 생각하는 것이야 다 다를 수 밖에 없겠죠...?
그냥 지금까지 내려온 문헌 고증, 문화인류학이나 사회학적인 접근이라는 게 거의 개연성 아닐까 싶습니다.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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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 KimKang
Woong Jin Vahmley Cho
님. 세계는 넓고, 알아야 할 건 많지만,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하는 이야기, 자기 자신의 생각을 정말 자기가 잘 알고 있는지 아는 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참 소중한 덕목인 것 같아요. 때론 그게 원하지 않게 부족한 모습인 채로 노출될 때도 있어요. 하지만 그걸 받아들이고, 잘 넘기는 것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참 소중한 덕목인 것 같아요. 힘 내시고. 무시당했다고 생각이 될 땐 그렇기 때문에 안으로 꽁꽁 숨어들기보다는 더 많이 배우고, 또 잘 배워서 자신의 성숙함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면 되어요. 자 그럼 힘 내시고, 클럽 활동 재미있으니까 열심히 하시길 권해드리구요. 안녕~
vor 2 Stu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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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do Jeon
아, 복클에서 거의 유일하게 잘난척할 수 있는 찬스를 놓쳤네요. 저 C++ 알아요!!!
vor etwa einer Stu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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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강
등록일
2013/05/11 01:30
수정일
2013/05/11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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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학 뒷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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