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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절망을 삼켜, 희망을 만든다. d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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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학교 교가풍 민중가요

 

절망을 삼켜, 희망을 만든다. 지금은 비록 작지만
늦지 않았다. 지금은 밤이다. 새벽은 곧 밝아 온다.

기억해줘 무더 웠던 한 여름밤의 싸움
있지 말아줘 서로를 녹이던 겨울거리

우리 여기에, 지지않고 여기에
싸움을 살고 있구나

지치지않고 노래를 부르며 걸어간다.
이제는 반격의 시간이다.

절망을 삼켜 희망을 만든다 by Ki-myoung Kim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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