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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05
    3.8여성의날!놀자!(3)
  2. 2008/03/05
    늦은 새벽(3)

3.8여성의날!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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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새벽



사람 vs 사람
점점 내게 의미심장하게, 그리고 하우스에서 칼로 비닐찢고 나오듯이 아프다.






나에게 있는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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