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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 있는 나비를 찾아랏!
찾았다고 무슨 상품이 있는 건 아니지만^^
(못찾은 분은-찾은 분도- 마우스 커서를 그림에 올려놓고 여기저기 움직이다 보면...)
숨은 나비를 클릭하면 그림이 뜨도록 하려 했는데 안된다.
그냥은 되는데 왜 여기 블로그에 올리니까 안되지?
할 수 없이 그냥 올린다.
이렇게 숨어 있다가 내가 지나가면 와락 덮치기도 한다.
물론 장난이라 발톱을 내 놓지는 않는다.
그런데 요즘엔 이렇게 숨어 있는 경우도 많다.
내가 냥이 장난감으로 슬쩍 건드리면 이렇게 발톱을 내민다.
멋지지 않나?
발톱도 냥이의 매력 중에 하나라서 깍지 않는다.
그래서 가끔 피를 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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