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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일정

  • 분류
    riverway
  • 등록일
    2005/11/30 08:28
  • 수정일
    2005/11/30 08:28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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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조절이 어렵다.

하루에 서로 다른 주제의 발표를 두개씩 하도록 만들어 놓았으니...

확신이 없이

당위에 근거하여 발표를 맡아서인지

부담이 너무 크다.

실무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어떤 의미가 될 수 있을지...

한 시간전

갑자기 두렵다. 

 

이런 상황을 피하려면, 마구 굴러가는 바퀴의 속도를 붙잡을 수 있는 그 무엇인가를 찾아야 한다. 그렇다고 세월아 네월아 하며 하고 싶은 일만 할 수도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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