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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자르고, 다시 새롭게...

  • 분류
    riverway
  • 등록일
    2005/05/15 12:48
  • 수정일
    2005/05/15 12:48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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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와서 처음으로 머리를 짧게 잘랐다.

아마 초등학교 시절 이후 가장 길게 머리를 길러보았던 것 같은데...

다시 초조함과 성과에 대한 연연함에 사로잡혀 지내야 하는지도 모른다.

복잡한 머릿속에 긴 머리가 너무 부담스러워서

해결하기 쉬운 쪽으로 우선 짧게 머리를 자르고,

머릿 속을 차근차근 정리해 나가기로 마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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