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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꿈

  • 분류
    riverway
  • 등록일
    2005/05/22 12:36
  • 수정일
    2005/05/22 12:36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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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사람들을 내내 피해다니다가, 식당에 들어가서 앉았는데

맞은 편 자리에 그 사람들이 떡 하니 앉아 있었다..

 

양쪽으로 락카가 늘어서 있는 복도에서 락카를 열 때마다 텅 비어 있고, 그러나 오물냄새가 몹시 심하게 나서 구토를 할 것 같아  잠에서 깨다.

 

싫어도 피해갈 수 없는 현실? 결국 아무 것도 아닌 헛된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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