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9

from diary 2010/03/09 23:13

이제 올해의 두번째 계획을 실천할 때

 

 

2. 뭔가 제대로된 일을 하기.

 

일터 원장에게 일을 그만두겠다고 이야기하고 왔다.

6시간 계속 떠들고나니 완전 잠긴 목소리로 들릴듯말듯

다른 일을 하게 되어 그만 두겠노라고 이야기 했다.

 

다행히 별다른 얘기 없이 그러자고 한다.

 

역시 원장은 내가 맘에 안 들었던 듯....ㅎㅎㅎ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놀던가 일을 구하던가 공부를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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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9 23:13 2010/03/09 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