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소리

from diary 2010/02/25 04:11

눈이 오는 소리는 이제 한동안 듣지 못하겠지.

빗소리가 꽤나 세찬 것이

화장실 가려면 빗줄기 꽤나 맞겠다.

 

봄이 후두둑 오는구나.

 

 

어여 자자. 비오는 밤이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0/02/25 04:11 2010/02/25 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