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5/07/19 05:29
Filed Under 내 멋대로 살기

독심술을 하는 사람이 필요한거 같다.

 

조금 더 아프고 조금 더 힘들어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혼자 도망와 있으면서 혼자 견뎌 볼려고 했다. 힘들때마다 누군가에게 기대고 도움을 요청하고 친구를 찾던 내가 아니라 올곧이 '혼자'이고 싶었다.

 

근데 이상한건 점점 무거워지고, 점점 아파진다는 거다. 견뎌야 한다.

 

근데... 참으로 쉽지 않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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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9 05:29 2005/07/19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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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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