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7/08/10 09:25
Filed Under 내 멋대로 살기

나름님의 [머리구조] 에 관련된 글.

 

세상에... 정말 깜딱 놀랐다. 

 

어제 밤에는 몇번 시도했는데 사이트에 연결이 안 되서 못하고, 오늘 아침에야 사이트가 연결되길래 해보구 혼자 웃겨서 저 세상 가시는 줄 알았다. ㅋㅋ

 

알고보니 나는 진정한 자본주의형 인간이었던 것이다.

 

이 머리로 경제학이나 경영학을 공부하거나 노무-인사 관리자가 되거나 자영업자를 했으면 대성했을 것 같다.  

이런 머리를 가지고 의학을 것두 일종의 사회의학을 공부했으니 아~~주 잘못된 선택을 한것이지... ㅋㅋ

 

알고보니 내 머리는 저금통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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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0 09:25 2007/08/1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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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뇌속

    Tracked from / 2007/08/10 11:05  삭제

    해미님의 [저금통, 내 머리] 에 관련된 글. 사랑 愛 놀 遊 도망갈 逃 사랑하며 놀다가 도망간다는 뜻? 이거 해석 참 난감하다는... 여튼 내 머리속 대부분은 사랑이라는거... 먹을것으로 가득찬 줄 알았건만...것보단 좋은건가 ? ㅋㅋ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요꼬 2007/08/10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이거 어떡게 하는거에요?

  2. 염둥이 2007/08/10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헉. 무서운 사람이고나...한 두어 개만 주지...

  3. 지각생 2007/08/10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다지다 +_+

  4. 해미 2007/08/10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꼬/ 트랙백이 걸려 있는 나름의 포스트에 가보면 연결되는 웹사이트가 링크되어 있어요. 거기다가 한자로 자기 이름을 넣으면 된다네요. ㅎㅎ
    azrael/ 왕 웃기죠? ㅋㅋ
    염둥이/ 두개쯤이야. 세개도 줄 수 있소!
    지각생 / 설마 노다지를 캐겠다고 제 머리를 캐진 않겠지요? ㅋㅋ

  5. 콩!!! 2007/08/11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e도 당신과 비슷한 상태던데... 둘이 만나면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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