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그다지 글을 많이 쓰지 않아서인지....
몇번 화면을 아래로 내리다보니 "고요한 새벽에"라는 글이 있다.
바로 그 글을 쓸때 고인인되신 조문익 선배가 옆에서 누워서 잠을 청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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