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지난 글을 살피다보니

블로그에 그다지 글을 많이 쓰지 않아서인지....

몇번 화면을 아래로 내리다보니 "고요한 새벽에"라는 글이 있다.

 

바로 그 글을 쓸때 고인인되신 조문익 선배가 옆에서 누워서 잠을 청하고 있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