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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송환 희망자 강담 선생 추도식 엄수

‘통일애국열사 강담 선생 민족통일장’ 열려
김래곤 통신원  |  tongil@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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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3  23: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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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애국열사 강담 선생 민족통일장’이 23일 오후 4시, 서울 을지로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장례식장 207호에서 엄수됐다. 2차 송환 희망자인 강담 선생은 올해 초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논산 소재 한 요양원에서 생활해 오다 21일 오후 8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추도식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됐다. 고인의 추도식을 포토뉴스로 보도한다. / 편집자 주

 

   
▲ 빈소에 마련된 고인의 영정. [사진-통일뉴스 김래곤 통신원]
   
▲ 추도식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됐다. [사진-통일뉴스 김래곤 통신원]
   
▲ 이정태 민자통 사무처장이 약력보고를 하였다. [사진-통일뉴스 김래곤 통신원]
   
▲ 이경원 운영위원이 (사)양심수후원회를 대표하여 추도사를 낭독하였다. [사진-통일뉴스 김래곤 통신원]
   
▲ 고인에 대한 추모영상이 상영되었다. [사진-통일뉴스 김래곤 통신원]
   
▲ 2차 송환 희망자인 양희철 선생이 고인을 위한 추모시를 낭독하였다. [사진-통일뉴스 김래곤 통신원]
   
▲ (사)양심수후원회 김혜순 회장이 혈육의 정과 같은 마음으로 추도사를 하였다. [사진-통일뉴스 김래곤 통신원]
   
▲ 범민련 남측본부 김동순 부의장이 추도사를 낭독하였다. [사진-통일뉴스 김래곤 통신원]
   
▲ 민중민주당 이미숙 님이 추도사를 대독하였다. [사진-통일뉴스 김래곤 통신원]
   
▲ 노래극단 희망새가 ‘심장에 남는 사람들’ 노래공연을 하였다. [사진-통일뉴스 김래곤 통신원]
   
▲ 고인과 동향인 이근엽 전 연세대 교수가 간단한 추모발언을 하였다. [사진-통일뉴스 김래곤 통신원]
   
▲ 류경완 사회자가 이근엽 전 교수의 추도문을 대독하였다. [사진-통일뉴스 김래곤 통신원]
   
▲ 김호현 (사)양심수후원회 이사가 호상인사를 하였다. [사진-통일뉴스 김래곤 통신원]
   
▲ 가족을 대표하여 고인의 조카가 인사를 드렸다. [사진-통일뉴스 김래곤 통신원]
   
▲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이 헌화하였다. [사진-통일뉴스 김래곤 통신원]
   
▲ ‘평양시민’ 김련희 씨(가운데)가 추도식에 참석하여 애도를 표하였다. [사진-통일뉴스 김래곤 통신원]
   
▲ 추도식 후 장기수들이 고인의 영정 앞에 모였다. 왼쪽부터 김영승, 양희철, 박희성, 김영식 선생. [사진-통일뉴스 김래곤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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