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옴 경남미얀마교민회 대표는 "미얀마 현지의 시위와 피해 상황이 페이스북으로 공유되고 있고, 현지에 있는 관련 단체에서 사진과 영상을 해외에 알려달라고 보내 오고 있다"고 했다.
그는 "머리를 많이 다친 사람도 있다고 한다"며 "군인과 경찰에 연행된 시민만 50명에 이른다"고 했다.
관련 사진에 대해 네옴 대표는 "현지에서 미얀마 시민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이고, 이를 페이스북에 올리거나 관련 단체에 제공된다"며 "해외 언론에 나오는 사진 대부분이 현지에서 시민들이 찍은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로이터 통신은 미얀마 시위 참가자 1명이 경찰 발포로 사망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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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0일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벌어진 시위자의 부상과 연행 상황. |
ⓒ 경남미얀마교민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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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0일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벌어진 시위자의 부상과 연행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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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0일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벌어진 시위자의 부상과 연행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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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0일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벌어진 시위자의 부상과 연행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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