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노쌤은 ‘늘 따라 배울 본(보기)’ (다전초 교장 최미순)
나에게 노쌤은 ‘감히 흉내 낼 수조차 없는 사람’ (퇴직 교사 정익화)
나에게 노쌤은 ‘친정 엄마’ (더불어숲 이귀연 대표)
나에게 노쌤은 ‘영원한 언니’ (울산환경운동연합 대표 이현숙)
나에게 노쌤은 ‘언제나 저를 부끄럽게 하는 사람’ (울산사회연구원 이사장 이상희)
나에게 노쌤은 ‘나의 늘 푸른 나무’ (상북중 학부모 김재은)
나에게 노쌤은 ‘너무너무 좋아 죽겠는 사람’ (전교조 울산지부장 문명숙)
나에게 노쌤은 ‘전신 거울’ (전교조 울산지부 사무처장 방정현)
나에게 노쌤은 ‘그냥 저의 일부, 제 정체성과 삶의 한 부분’ (교육감 비서실장 조용식)
나에게 노쌤은 ‘내 안의 나를 발견하게 해 준 사람’ (교육감 소통비서관 황혜주)
나에게 노쌤은 ‘영원한 나의 선생님’ (교육감 전 수행비서 나연정)
나에게 노쌤은 ‘존경하고 존경하는 자랑스러운 우리 엄마’ (딸 천진주)
나에게 노쌤은 ‘같은 길을 걸으며 늘 믿고 의지한 사람’ (배우자 천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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