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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우는 불핵폭탄? - 북 과학자들, 21세기 핵융합시대를 열어놓아

 

운석우는 불핵폭탄? - 북 과학자들, 21세기 핵융합시대를 열어놓아
북조선, 중국, 러시아가 컨소시엄으로 차세대 에너지 “핵융합 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 21세기 꿈의 에너지, 핵 방사능이 전혀 없는 대규모“핵융합 발전소 공단”건설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라면
예정웅 자주논단(122)/ 민족의소리자주역사신보
 
 
 
▲ 연합뉴스는 운석우가 러시아에 떨어지고 히로시마 원폭의 33배가되는 위력이라는 보도를 했다. 이러한 운석우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쿠바행상에도 떨어졌다는 보도는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으로 분석한다. � 민족의소리자주역사신보편집부


<편집자주>“예정웅자주논단 (122) 북 과학자들, 21세기 핵융합시대를 열어놓아 ②는 1월 29일경에 글이 올라온 것으로 단군박공의 사이트를 검색하던중 발견하였다.

특히 방송과 언론사들의 러시아 우랄산맥 인근 첼랴빈스크 상공에서 폭발한 운석의 위력이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30배가 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연합뉴스는 사진과 함께 보도하여 무슨 새로운 징조가 있음을 직감하게 했다.

16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운석이 지구 대기층과 충돌하면서 발생한 폭발력을
500킬로톤(kt)으로 수정 평가했다고 전하고 이는
2차 세계대전 당시 히로시마에 터진 원자폭탄의 33배에 달하는 위력이라고 평가 보도했다.

그러나 언론보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와 쿠바해상에도 운석우가 떨어졌다는 보도는
이러한 직감력을 보강하는데 도움이 되어 예정웅 자주논단(121)에서 언급한 불폭탄을 연상하게했다.

또한 언론들은 16일 새벽에는 지름 45m 크기의 소행성 `2012 DA14`가 지구를 스쳐 지나갔다.
이 소행성은 지구 상공을 도는 정지궤도 위성 보다 더 가까운 약 2만 7700㎞ 거리를 두고
충돌 없이 지구를 스쳐 지나갔다고 보도했다.

미.중.러.영.프랑스의 인공위성들은 우주상에 야구공만한 것의 움직임도 포착하여 대응할 수 있다고
장담하여 온 것을 미루어 보면 운석우와 관련한 보도는 미흡하기짝이 없고
불명확한점이 상당함을 파악할 수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3차 초경량, 초강력위력의 핵시험의 성공이라는 선언과
4차, 5차에 걸친 미국과 그 추종세력을 향한 인명에 피해가 전혀없는 핵시험을 할 것이라는 선언은
예정웅 자주논단(122)내용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알 수 있다.

언론과 방송사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3차 핵시험에 대해 유엔의 안보리 제재가
운석우 보도이후 불가론으로 돌아서는 것을 볼때 언론들이 보도한
러시아와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쿠바해상의 운석우는 관련국들이 정확한 사실을 보도하지 않는 이상
다른 의미를 부여하기에는 역부족임을 밝힌다.

향후 동영상과 언론보도, NASA등의 반응을 분석한 국제문제, 군사전문가들의
분석글이 올라올 것으로 판단한다.

러시아와 미국,쿠바해상에 떨어졌다는 운석우와 관련 예측과 예정웅 자주논단(122)를 연관지어 보도한다.

 
▲ 운석우라고 햇으나 떨어지는 형태는 운석우형태로 보이지 않고 전혀 다른 형태를 띤것으로 보인다.<사진:연합뉴스인용> � 민족의소리자주역사신보편집부


◆ 21세기 에너지는 여전히 전기

이 글은 지난번 논단의 연속선상에서 이해되면 좋을 것이다.
2013년 1월7일 에릭 스미츠 구글 회장과 리차드슨 전 뉴멕시코 주지사 일행이 평양을 방문 하였다.
왜 갓을까. 무척 궁금할 것이다. 그냥 여행 삼아서? 추운 1월에 평양의 설경을 구경하러?
아니면 간첩누명을 쓰고 잡혀있는 미 시민의 석방을 위해서...그런 것이 아니다.

에릭 스미츠는 당신의 컴 이메일, 당신의 글, 당신이 쓰고 있는 인터넷 전화 등
구글을 통과해야 만하는 모든 IT정보를 한 눈에 다 보는 회사의 회장이다.
구글의 회장이 경영인이라면 북에 대해서 상당한 정보를 갖고 있는 인물로 보아야 한다.

그러니까 백악관이나 CIA, 국방성과 협조관계에 있는 중요인사라는 점을 먼저 인식할 필요가 있다.
1월 2일. 미CIA 유라시아 지국장이 오바마의 비밀특사로 평양을 방문하고
그가 워싱턴에 도착해 업무협의를 한 시간 대에 민간인 구글회장 일행이 방북의 바퉁을 넘겨받은 것이다.
오바마의 웃 선에서 노는 고급한 국제정치를 주무르는 유대의 움직임에 백악관은 조용한데,
국무성이 눌런드 대변인 따위가 뭘 알 턱이 있을까.

미 국무부 대변인은 슈미트 구글 회장 일행의 북한 방문계획을 알고 있었다고 밝힌 뒤
“이 시점에서 방문하는 것이 유익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구글 회사연혁을 조금 소개하자,
구글 검색사이트는 1998년 스탠퍼드대학 박사과정에 있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처음 만들었다.

1999년 6월 유대자금에서 공동출자 형식으로 지원을 받아 검색서비스를 시작한 뒤,
2004년 8월 19일 나스닥에 상장하였다.
유대계의 또 하나의 IT기업이 된 것이다. 미 유대의 신재벌 군(구릅)에 속한 기업이다.
에릭 스미츠는 인터넷 기술자가 아니라 기업가이다.
그는 상당한 북의 정보를 알고 있을 것이다.

발전된 북의 3~4차원 기술력에 동물적 감각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보았을 것이다.
북의 기술에 투자 해? 합작 한번 해봐?
지금 중동 유대자본들이 북에 진출해 투자하는 시대인데...

이집트의 오라스 콤 통신회사도 지금까지 총 1억5000만 달러를 북에 투자했다고 하지 않았는가.
나의 친구인 독일 캠핀스키 호텔그룹의 레토 위트워(Reto Wittwer) 회장도
오라스 콤의 류경호텔 개발권을 확보하고
1억8000만 달러를 투자해 호텔 외장공사를 끝냈다고 하지 않았는가,
영국, 이태리, 독일, 네델란드 많은 나라가 교역국으로 등장하는 때에...

그는 오바마와 상당한 친분이 있다.
그의 기업가적 입장에서 북을 관찰하였을 때 인터넷 사업의 대북진출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영역에 더 관심이 있었을 것이다.
이번 평양방문은 그에게는 워밍업 수준의 준비운동 차원이다.

유대계 사업가에게는 특이한 점 두 가지가 있다.
우리는 좋은 점은 본받을 필요가 있다.

하나가 사업영역에서 이데올로기 즉, 이념에 사로잡혀 있지 않다는 점이다.
대대로 고리대금업으로 살아온 유대의 부의 축적 방식에는 역사적으로 적아구분이 명백하지 않다.
이게 진짜 사업가이다.
멍청한 이명박은 집권 5년 동안에 이것을 배웠어야 했다.

두 번째는 이익이 되는 곳에는 적도 동지도 아닌 오로도 고객만 있다.
그들은 그러한 사고 속에 살아왔고 중국에 투자도 그런 식으로 시작하였다.
러시아에도 자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고 있지 않은가.
유대 장사꾼이 금과옥조처럼 섬기는 철학가운데 하나가 이익이 되는 곳으로 찾아가라! 이다.
이게 유대의 사업신조이다.
에릭 스미츠가 그것을 모를 리가 있을까.? 아니다.
너무나 돈 버는 데는 천부적 재질을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사람이다.

그는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여러 면을 생각했을 것이다.
21세기 미래의 에너지는 여전히 전기이다. 석유, 석탄, 그것도 여전히 전기 에너지원 이긴 하다.
하지만 21세기에는 석탄 석유는 한 물간 물건이고 핵융합에서 얻는 전기, 그것이 답이 아닌가.
진짜 황금알을 낳는 거위 그게 바로 핵융합 전기이다.

이 핵융합 전기 문제를 조금 부연 설명하자.

지금 동북아시아에서 엄청난 변화가 찾아오고 있다.
북, 중, 러가 동북3성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어디엔가
《핵융합발전소》기초건설 프로잭트가 진행되고 있다면 어쩔 것인가.
러시아가 1천리의 고속도로 길을 딱고 있으며,
중국은 창, 지, 투 개발 사업에 동북3성 인프라 확충과 건설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이제 곧 멀지 않아 동북3성은 동북아시아의 최고의 에너지의 보고가 되고
세계를 내려다보는 위치에 서게 된다.

동북3성, 그 넓은 땅 어디에 이 지구가 탄생한 이래 최초이고 최대이며
거대한“ 핵융합 발전소 공단사업”프로잭트가 추진되고 있다면,
동북3성 어디에? 어디라고 딱 잘라 말 해 줄 만한 자료는 없다.
국가적 보안문제가 걸려있기 때문이다.
어느 깊은 산골의 지하에,? 어느 큰 호수 밑의 지하에,? 만주벌판 어느 지하에,?
광대한 밀림의 숲 어느 지하에,? 백두산의 정기가 뿌리내린 그 어디에?
이미 기초공사가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한다.

이 대규모의 “핵융합 공단”건설에 국가적 심혈을 기울이고 중심적 역할을 노는 국가는 단연 북조선이다.
핵융합 원천기술을 쥐고 있는 국가가 경영의 중심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여기에 북조선, 중국, 러시아가 컨소시엄으로 차세대 에너지 “핵융합 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
21세기 꿈의 에너지, 핵 방사능이 전혀 없는
대규모 “핵융합 발전소 공단”건설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라면,
오늘의 지구에 사는 세대들, 다음의 세대들은 영구적인 에너지 걱정은 안 해도 살 수 있게 된다.
아래에 좀 더 부연설명 되어 질 것이다,

 
▲ 핵융합에너지는 방사능이 없는 영구적인 에너지를 만들 수 있다.더나아가 인류문명사를 뒤바꾸어 놓을 것이다. 상온핵융합은 5차원의 세계로 인류가 진입할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예측한다. � 민족의소리자주역사신보편집부


◆ 동북공정론은 분열을 노린 자본주의 세력의 음모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논단의 요약된 글로 동북공정 론의 진실을 말 한다면 이것도
결국은 미 제국주의자들의 반북, 반중 이간 분열 공작의 하나였다.
지난 5년전까지만 해도 남한과 중국에서는
중국의 역사왜곡, 동북공정이란 말이 무성하게 성행하고 있었다.
지금은 그 말이 잠복돼 조용하다.
당신은 중국의 역사왜곡, 동북공정 론의 진실에서 대해서 좀 알고 있는 것 있는가,
알고 있다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막연히 보수언론에서 내 놓는 보도의 수준에서 알고 있다면 기억에서 지워라,

일반적인 현상일 때 감추어진 본질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세계에서 크고 작은 의혹사건이 터지는 곳에는 반드시 그 핵심적 배후가 존재하며
그 배후는 언제나 유대 일루미나티가 개입되어 있다고 보면 맞는 말이다.
중국의 동북공정론도 초기에는 장쩌민 집권 때 중국공산당 내부에서 전략으로 나온 논리는 아니다.
이 논란의 시작은 상하이방 태자당의 음모론에서 출발 하였다.
상하이 방을 뒤에서 조종하는 세력은 베이징이 아니라 상하이에 진출한 유대계 자본가들이다.

유대자금이 중국 침투에서 첫 진출지가 상하이였다.
상하이 공산당 간부나 지방 토후들은 시장경제의 맛을 들이게 된다.
제일먼저 교육시킨 것이 공권력에 대한 뇌물관행이며 이권개입 등
정신이 혼미한 아편의 맛을 돈의 맛으로 바꾸기 시작한데서 출발한다.

남한도 1970년 대 까지 그래도 공무원들은 청렴하였다. 점심(변또) 밥을 집에서 가지고 다녔고 뇌물이래야 담배와 술값, 차마비 정도면 충분하였다. 그저 인사치례 수준이면 일이 잘 되었다. 모든 자본주의 제도는 많은 규정을 만들고 규정자체가 사회를 부패하고 썩게 만드는 요인이다. 착취제도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80년대까지만 하여도 중국도 부정과 부패가 오늘처럼 깊은 오물의 세계는 아니었다.

80년대 이후 개혁개방과 함께 뇌물을 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이 안되었다. 고위층의 부패는 값을 높여 놓았다. 상하이는 중국에서 돈이 잘 도는 상업도시이다. 상하이 방은 국가 권력쟁탈전에서 헤게모니(주도권)을 거머쥐려는 공산당 간부들이 재벌이 되어 있었다. 이들의 뒤를 옹호해주고 봐주는 자본가 세력들이 있었으니 그들이 유대계이다.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아시아 나라들에 대한 역사외곡과 동북3성을 표적으로 동북공정 론이 기세를 올리기 시작한때 2003년 쯤 부터 시작되었다. 세계를 자본과 금융으로 지배하는 유대계들은 2003년부터 중국공산당이 동북공정과 함께 그것이 실현 되도록 독려하는 켐페인을 세계적으로 벌려왔다. 대표적인 나라가 남한이었으며 친미적 교수 언론들에 의해서 주도 되었다.

목적은 중국의 통일정부를 내부분열 시키기 위한 방편이었다. 미국유학파 친미 지식인들과 교수들, 연구원들이 한 통속이 되어 들고 나온 것이 중국의 변경국가들의 역사왜곡과 동북공정 론이었으며 이들 중 일부는 극단적인 반중 인물들이었다.

전 주석이었던 장쩌민은 북에 씻지 못 할 죄를 지은 것이 좀 있다. 장쩌민 주석을 위수로 한 상하이방과 태자당이 사회문화 인테리 미국유학파들을 동원해 역사왜곡에 따른 동북공정론을 동북 3성을 향해 여론화 시킨다. 시간이 지나면서 중국정부의 동북공정 론이 정책화 된 것은 2005년이다. 이 시기 북과 중국과는 첨예한 대립관계에서 전쟁일보 직전까지 가는 위기국면을 맞게 된다.

2000년 중국은 유대로부터 베이징올림픽 주최 권을 얻게 되었다. 장쩌민을 앞세워 상하이방의 모략에 의해서 동북공정론이 한 때 중국에 유행 하였을 때 북, 중관계가 대단히 악화된 시기였다. 한반도는 당시 전쟁분위기가 최고조로 상승하였던 때였다. 중국 장쩌민 체제는 북의 신의주 개발 사업을 파탄 나게 하였다. 드디어 북이 칼을 빼들었다. 사실을 다 적을 수는 없지만 중국인민해방군 17만 명이 북, 중 국경에 전진 배치 되였다. 북은 가만히 있지 않았다. 군사적으로 보이지 않는 전쟁에서 중국은 상당한 피해를 맛보았다.

북은 후진타워에게 동북 3성《고토문제》를 제기한다. 북이라고 정복전쟁을 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동북 3성은 5천년 단군조선의 땅이라는 사실을 상기시켜주었다. 즉, 동북 3성 문제에서 고토회복 론은 이렇게 시작된 문제이다. 중국은 결정하여야 했다.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북조선과 생사를 건 싸움을 할 것인가, 아니면 이웃 형제국으로 우호친선 동맹관계를 복원할 것인가 택일할 것을 강제 받게 되었다.

난국에 처한 중국이었다. 2008년도에 중국은 준엄한 한 해 였다.“ 2008베이징 올림픽”개최가 축제분위기로 맞이해야 하는데 축제가 아니라 반중여론이 국제사회를 주도해 나갔다. 중국은 무엇인가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중국내정에 사회적 분열과 분파분위기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반중 친미주의자들의 선동과 달라이 라마가 티베트 독립을 선동해 티벳트의 유혈폭동사태가 발생한다.

자금은 지하로 잠적했거나 해외로 도피해 잠잠해 졌지만 당시“파륜궁”사태와 함께 해외에서 반중시위가 세계적 범위에서 광범위하게 전개되었다. 올림픽 봉화 릴레이가 가는 곳 마다 반중시위로 막혔고 여론이 악화 확대되면서 국제적인 문제로 등장하였다. 반중시위에 중국당국이 골탕을 먹었다. 여기에 중국의 내부의 사회혼란까지 가중되었다. 중국공산당 내부가 동요한다. 이러한 정세 하에서 북조선과 등을 지고는 정권이 위태롭게 되었다.

이러할 때 북은 그래도 이웃 국가이며 형제국 이라고 사심 없이 국제외교 정치무대에서 중국을 지지하고 정치적으로 도와 준 분이 바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이었다. 여기에 고무된 중국정부는 자신들의 정책적 오류와 과오를 북에 사과하게 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국제프로레타리아 국제주의 정신에 입각해 양국간 신뢰관계가 회복되는 동기를 부여하였다.

중국인들이 잘 쓰는 말 중에 (胡说八道)“흥수바도”란 말이 있다.“헛소리”라는 의미이고 쌍말로 말하면“개수작 떨지 말라”이런 소리이다. 초기 중국이 말한 동북공정 론 이란 바로 '헛소리'이며 '개수작'이였다. 중국 공산당 간부들의 자제들, 신흥재벌들의 자제들, 미국유학파들이 자본주의적 정치개혁을 요구하는 켐페인 까지 들고 나왔다.

중국정부는 장쩌민이 물러나고 후진타오로 정권이 바뀌면서 국가보위부는 대대적인 검열에 착수해 그들을 체포하고 이적행위를 한 그들을 다 잡아들였으며 지금은 동북공정이란 말은 없고 잠잠해진 문제로 되어있다. 한마디로 동북공정을 주도한 자들을 모두 체포되어 우르무치에서 처단한 것으로 알려진다. 당시 사형당한 반중 학자들이 근 70여명이나 된다고 한다.

중국을 분열시켜 지배하자는 유대의 공작차원에서 벌어진 전략에 장쩌민은 유대자본가들에게 놀아난 꼴이 되었다, 북조선을 가슴 아프게 한 잘못을 저지른 것이다.

오늘날 동북공정은 다른 차원의 동북3성“화평굴기전략”에 따라 경제개발과 현대화 사업이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국경을 맛 대고 있는 북조선과 연계되면서 거대한 국가적 프로잭트로 경제개발을 하는 곳이 동북3성이다. 무엇이 건설되고 있을 것 같은가. 그동안 비밀에 가려져 있던 사업이 있었다.
 
▲ 2011년 언론의 뜨거운 관심사였던 이온플라즈마비행체 사진이다. 이온플라즈마비행체는 반물질로 중력장을 벗어나 자유자재로 비행할 수 있다. 이러한 비행체를 상온핵융합을 활용하여 만들 수 있다는 과학자들의 주장이다. �민족의소리자주역사신보편집부


◆ 북, 동북 3성에 세기적인 대규모‘핵융합 발전소 공단’건설

북, 중간 험악한 상황에도 조선로동당과 중국공산당 사이에는 동지적 관계로 맺은 변치 않는 인간관계가 살아있다. 2003년부터 북조선 노동당과 중국 공산당간에 동북3성에 비밀리에 추진하는 진짜 동북공정 사업이 존재하고 있었다. 이 사업은 국가적으로 극비에 붙여져 왔다. 북, 중간 진짜‘동북공정’의 비밀의 역사적 한 페이지를 옮겨보자. 미 제국주의가 뒤늦게 알게 되었다. 유대계들이 미국과 전 세계에 중국의 내정과 사회역사를 왜곡하면서 포위 전략을 내온 것도 이때부터였다.

중국이 마치 단군조선의 역사를 중국역사에 편입시켜 중국의 변두리 지방정부로 격하시키려고 말도 되지 않는 소리를 퍼트렸다. 그러나 중국공산당은 동북공정에 대하여 조선로동당과 긴밀한 연계 속에서 극비리에 추진한 사업이 바로 북, 중간에 동북3성에 건설되는《핵융합 발전소 합작 공단건설》사업이었다. 이제는 그 비밀사업이 많이 알려져 글로 내놓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북의 세계자주화 전략중의 하나가 바로 핵융합 시스템의 구조 내에 북이 기술적인 측면에서 세계에 전기를 무한대로 공급하고 그 무한대의 21세기 에너지를 인류에게 혜택을 골고루“ 배푸는 자주화 전략” 이 점이 또 다른 북의 세계자주화 시혜 전략의 하나가 될 것이다. 세계와 인류와 모든 국가들은 그 반대급부로 북에 21세기《자발적인 존경심》에 기초한 세계 패권국의 지위에 올라서게 할 것이다.

이는 하나의 예에 불과하다. 즉, 지금의 미 제국주의는“착취와 수탈의 뜯어먹는 패권”으로 세계의 패권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북은“인류와 세상에 유익한 혜택을 주는 패권”인간을 쥐어짜서 자신의 패권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에게 유익한 사랑의 혜택을 널리 줌으로써 성립되는 패권...이것이 지금 북이 꿈꾸는 다음 세계의 자주화전략과 패권의 진정한 모습이 될 것이다.

그동안 각 국가들은 원유 찾아 삼만리, 그렇게 발이 닳도록 뛰어다녔다. 오늘의 ‘동북공정’ 사업이란 세기적인 인류를 위한 거대한 사업을 말한다. 바로 동북 3성에 세기적 규모의 거대한《핵융합 발전소》‘관리공단’ 조성사업을 벌리는 것은 북 혼자만 잘 살아남겠다는 것이 아니라 세계와 다 같이 더불어 잘 살자는 것이다.

북과 중국이 합작하여 아시아 전체국가와 전 세계에 전력 에너지를 값싸게 공급해 주는 장기적인 계획하에 “핵융합 발전소” 관리공단 프로젝트, 이 사업에 러시아가 콘서시엄으로 2010년에 공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것이 북, 중, 러 3국이 국가적 투자로 건설하는 ‘동북공정’의 진실 된 내막이다.

이 ‘동북공정’이 완성되면 아시아, 유라시아 구라파와 중동, 아프리카까지
전 지구적 전력망을 구축하게 되고 저렴한 가격으로 에너지를 영구적으로 풍부하게(무한대)로
공급하게 되는 계획이 바로 오늘의 ‘동북공정’의 진실이다.
사람이 모든 것의 주인이며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의 논리가
자주화전략과 함께 우주천체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구에 평화의 세계를 창조해 내자는 것이다.

북은 이와 동시에 국내의 강원도 통천에 기간산업에서 첨단산업공단을 모델을 꾸리는 계획을 세웠고
‘핵융합발전소’ 건설 프로젝트가 완성되는 시대를 대비해 오고 있었다.
상상력을 동원해 사고해 보라, 멀지않은 날에 “핵융합 자동차 엔진”이 나온다.
한번 연료를 장전하면 2~3년은 연료걱정 없이 운전이 가능한 핵융합 전기자동차,
이미 북은 평양근교에 아시아에서 제일 큰《핵융합엔진 전기 자동차》공장의 기초가 닦아지고 있다.

중국은 중국전역과 흑룡강 성, 길림성, 북경, 내몽고 까지
그리고 러시아 시베리아, 핫산, 블라디보스톡, 사할린 섬 지역까지 대규모의 전송망을 연결하고
동북3성《핵융합발전소》에 생산하는 전기를 받아쓰도록 계획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생산되는 전력은 1단계는 년 평균 1천억 메가왓트의 전력이 생산되고,
2단계에서는 전 지구적으로 마음대로 써도 남을 만큼 무한대의 전력이 생산되는 전기가
아세아-구라파- 유라시아- 중동 더 나아가 아프리카까지 연결돼 전 인류에게
거의무료나 다름없이 싼 값으로 공급이 될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한반도의 평화가 정착될 경우, 통일이 이루어지게 될 경우,
21세기 핵융합의 전기가 민수화 될 경우, 사람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이란 끝이 없을 것이다.
모든 제품원가가 절감 된다. 생활이 윤택해 진다.
뜯어 먹는 미 제국주의 착취제도가 없어진다.
우주로 가는 사업이 발달한다.
세계의 새로운 문화역사가 창조된다.
 
▲ 영국신문이 미, 뉴옥의 자유의 여신상 번개를 맞는 것을 보도했고 뉴옥상공에서 UFO 비행체의 "마지막 기회" 글씨를 남겨 논란이 있었 다. 최근에는 교황청에 이와같은 번개가 몰아쳐 교황이 600년만에 사임하면서 신의 계시라는 이해할 수 없는 말로 사퇴하고 유색인종중에서 교황을 선출한다고 발표했다. 번개는 전기이다. 번개를 저장할 수 있으면 인류의 에너지문제는 공기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를 상온핵융합으로 해결할 수 있다. �민족의소리자주역사신보편집부


◆ 핵융합 발전소 완공되면 - 유대석유재벌 해체 - 미 세계 패권 무너져

북조선의 주도로 동북3성에 세계최고의 에너지 메가로 개발되어 질 것이다.
그래서 그 사업이 창, 지, 투 개발사업과 연계 속에 지금 알려진 비밀로 추진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러시아는 지금 동북방면 블라디보스토크와 치따,
중앙아시아 바이갈 호수에서부터 중국까지 전 구간 1단계 1천리 인프라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있다.

참으로 안타가운 것은 남한이다,
청와대도 이 사업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조금은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명박이 얼마나 머저리냐 하면 이런 노다지 황금사업을 반북대결정책으로 기회를 상실하고 만 것이다.
오늘의 시대는 이념정치 시대가 아니다.
이념으로는 올바른 국제정치를 할 수가 없는 시대이다.

이명박은 반북이념과 식민지 노예가 돼 국가장래와 미래가 보이는 길을 근처도 접근해 보지도 못하고
청와대를 떠나가야 한다.
이런 자를 나라의 지도자라고 갖고 있는 게 남한이다.
후대들에게 참으로 부끄럽지 않는가.

유대석유 재벌들이 미치고 환장하며 배가아파 죽을 지경이다.
왜,? 이 거대한 세계 최대의《핵융합발전소》프로잭트가 완공되면
미 제국주의자들의 전 세계 에너지 패권이 순식간에 무너지게 되며,
석유는 이제 중요한 에너지원에서 밀려나게 되어있다.
석유전쟁, 석유패권에서 중동은 사라지게 된다.
그러면 유대는 살 길이 막막해 지는 것이다.

미국의 유대는 이 북, 중, 러 3국 공동컨소시엄 ‘동북공정’ 사업이
자기들을 죽이는 계획으로 보고 저지하려고 할 것이다.
그래서 방해공작 중에 하나가 북, 중 관계악화와 중, 일 영토분쟁 다오이다오를 등장시키게 된다.
북, 중 관계를 단절시키기 위해서 이간질 공작이 보통이 아니다.
동북3성에 그래서 서방국가들과 미제간첩이 득실대며 많이 침투된 지역이 된 것이다.
별의 별 반북, 반중 모략 심리전을 다 벌려왔다.

북, 중간 불화를 조성하고 싸움을 부추기려고 공작한다.
미 제국주의는 식민지나라의 썩은 인간들을 이용하는 것이다.
만약 중국이 역사왜곡에서 역사공정, 동북공정을 하면 중국은 망하게 된다, 왜?
북이 가만히 있지 않는다. 북이 들고 일어나면 중국은 50여개 자치주는 산산조각이 나 분열된다.
중국공산당이 그것을 원 하겠는가.
북, 중 전쟁이 터지면 동북삼성은 말 그대로 격전지가 된다.
팔은 안으로 굽는 다 했다.
이 지역은 대대로 단군 조선민족의 후예들이 살아왔고 지금도 살아간다.
김일성주석의 항일혁명과 혁명의 전적지가 살아있는 땅이다.
그리고 중국은 소수민족 국가이다.
이러한 동북3성에 오늘날 어떠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핵융합의 원천기술은 북의 것이다.
물론 원천기술에 대한 지분은 단연 북이 가지게 된다.
북은 동북3성에서 우주와 땅과 바다를 내려다 보면서 평화와 사랑의 꿈의 에너지를
지구의 인류 모두에게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21세기 북이 인류에게 베푸는 사랑과 평화의 세계자주화 전략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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