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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 맞은 '이명박근혜' 시대, 언론 정상화 시작된다

 

낙하산 사장·노조탄압·언론인 해직 문제 ‘해결’ 길 열려, 'MB의 선물' 종편 특혜환수 추진도 가능

금준경 기자 teenkjk@mediatoday.co.kr  2017년 03월 11일 토요일
공영방송은 ‘장악’됐고, 존재 자체가 특혜인 종합편성채널이 출범해 여론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명박근혜 정권 9년 동안 이어진 언론장악의 결과다.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으로 자유한국당 정부가 무너지면서 늦었지만 정상화를 위한 기회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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