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한달 정도.
언제였지 생각해보면 한달 정도. 그런데 왜 멀게만 느껴지지. 산에 미쳤나...
오늘 비가 와서 산 눈이 녹아겠지 생각했는 데, 윗 지방은 눈이 엄청 왔다고.
이런 덴장, 여긴 비.....이젠 겨울도 다 가고 해서 아이젠 필요없겠지, 좀 덜 떨어도 되겠지 했는데
으그그...
설 쇠고 20일. 기다려진다. 산에 가는 날.
일정이 빡빡하다. 그래도 이왕 잡은 거,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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